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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고민도 상담해 주는 영화'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후기
대만에서 본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후기입니다. 원래 작년인가 저 책 앞부분을 조금 읽은 후 재밌을 것 같아서 대만까지 저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뒤로 쭈욱 오랜기간 이런저런 이유로 읽지 않고 있다가 영화가 개봉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소설을 절반정도 읽고 영화를 봤습니다. 대만 제목은 '解憂雜貨店 해우잡화점' 입니다. 解憂 해우...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우연히도 제 이 글 바로 아래 글 댓글에 '그럼 해우는 뒷간 같은데서 하나요?' 라고 저 단어를 적어 주신 분이 있습니다. 그 댓글 글 보기해우소... 근심을 털어버리는 곳.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실을 뜻하는 말이죠. 여기서는 근심을 해결해주는 잡화점 이라는 뜻으로 제목을 적었네요. 살면서 근심걱정 많으시죠? 늘 불행은 한번에 몰아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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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소설들에 빠져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의 작품엔 알게 모르게 휴머니티가 있고 반전이 있었죠. 그런데 그 반전조차 대부분 따뜻한 인간성을 바탕으로 한 것들이라 주제를 위한 장치에 불과할 정도로 단순 범죄 소설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은 독특하게 애니로 제작된 작품인데 저는 원작을 읽지 않았지만 왠지 영화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알 것만 같았네요. 따지고 보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그의 소설인 과 유사한 느낌의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격 추리 범죄 소설은 아니었던 셈이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이나 수준의 고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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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캐스팅부터 심상치 않다
캐스팅부터 심상치 않다 김혜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얼마전, 대세 문짝남 문상민과 이채민을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볼 수 있다는 글을 썼었는데, 오늘 김혜윤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 그래도 여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했는데...캐스팅부터 심상치 않은 드라마가 또 하나 나온 듯.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신비로운 공간을 배경으로 오래된 가게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의 삶과 얽힌 인연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원작은 일본 작가 Higashino Keigo의 소설이며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영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