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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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친구들과 타이베이에서 벚꽃구경을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3일간의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인 타이베이로 돌아왔습니다. 이른 아침 까오슝에서 출발하여 타이베이로 향했는데요. 오늘 날씨가 갑자기 좀 쌀쌀해졌죠. 한국에는 눈도 내렸다고 하더군요. 대만남부 까오슝에서 북부 타이베이까지 올라오는 내내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한 순간 차가 옆으로 쏠릴 정도로 측풍을 맞은 적도 있구요. 아무래도 9인승 승합차다보니 측풍의 영향을 더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타이베이로 올라오는 도중에 虎尾후웨이의 명물 스타벅스에 잠시 들러 음료를 마시며 쉬었습니다. 딱 출발한지 2시간 되는 지점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후웨이의 저 스타벅스에 대해서 소개한 차이컬쳐 이전글 보기 후웨이가 한자로 虎尾, 호랑이 꼬리라는 뜻인데요. 전봇대 전체를

1939년 일제시대건물의 대만虎尾후웨이 스타벅스와 서점
1939년 대만의 일제시대에 완공되어 관공서로 사용되어졌다가 지금은 스타벅스와 대만의 유명체인 서점인 誠品성품 이 입점해 있는 명소입니다. 여기 운림 후웨이 지역은 일제시대 당시 일본인들이 사탕수수, 설탕을 수출했던 곳입니다. 당시 담배와 더불어 사탕수수, 설탕이 전매사업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기도 했던 이 건물은 2차대전 이후에는 소방서로도 사용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저랑 함께 스트라이다로 종주하면서 여길 갔었던 동생사진인데요. 뒷편에 2층에서 내려오는 기둥보이시나요? 2층에 머물던 소방대원들이 출동할 때 사용하던 통로입니다. 이 건물은 2001년도에 역사건물로 인정을 받아 정부에서 2006년도에 리모델링을 했고, 최근에는 스타벅스와 성품서점이 입점해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