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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좋을 듯한 태국의 철로시장
태국의 유명한 철도시장 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데요. 지난주 휴일을 맞이하여 드라이브 겸 다녀 왔습니다. 기차역입니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날 휴일이어서인지 주차장에 차량이 꽉 찼는데, 운 좋게 딱 제가 들어가는 순간 차 한 대가 나와서 거기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기차역인데요. 종착역입니다. 그래서 저 기차역 반대편은 강이고 철로의 마지막입니다. 강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여유롭습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저 두 나무의 색상이 파란 하늘과 대조가 되어서 참 아름답더군요. 독특한 시골의 느낌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역사 내부의 모습입니다. 양 쪽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습니다. 이런 곳 오면 역시 이런저런 군것질 하는 재미가 있어야죠.이런 곳 오면 시원한 야자수는 하나 마셔
태국 이전 남녀가 구분된 전통가옥 모습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하나둘씩 배워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같은 아시아권이고, 불교문화를 공유하는 것이라든지 조금씩은 중화권문화와도 연관이 있어서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태국의 이전 가옥들은 남녀의 공간이 분리가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여기는 남자들이 지내는 공간입니다. 모형에서도 남자들이 웃옷을 입고 있지 않은 걸 보아서는 더운 기후 때문에 상의탈의 문화가 보편적인가 봅니다.그리고 주거공간이 대체로 2층으로 되어 있는 가옥이 많은 것 같은데요. 통풍 이런 것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의도를 하고 만든 것 같이 창문을 양쪽으로 만들어서 통풍이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뭔가 만들기도 하고 공부도 하는 모습입니다. 태국도 실내에서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어떤 가게들도
태국의 로이크라통loy krathong 축제에서 등불 강에 띄운 후기
태국의 로이크라통loy krathong 전통축제에 가서 위의 사진처럼 등과 향이 있는 배를 물에 띄워 보내 보았습니다. 로이크라통축제는 저런 등불을 물에 띄워 보내는 축제인데요. 송크란축제 이후로 가장 큰 전통축제에 참가를 해 본 것 같습니다. 휴일은 아니라서 회사를 마치고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절 중에서 강에 인접해 있는 절로 갔습니다. 물론 저는 회사 주변을 잘 몰라서 회사직원과 함께 갔습니다. 회사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저의 회사 근무복을 입은 직원들도 많이 보이고, 주변에 여러 회사에서 온 듯한 여러 회사의 근무복직원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주변은 완전 전통야시장 느낌입니다. 큰 도로에서부터 경찰들이 차량통제를 하더군요. 주차장에 차들이 많더군요. 음식도 팔고 이런저런 공산품도 파는 모습입니
대만 아이스몬스터 망고빙수 먹고 걸어보는 동취(東區)골목 밤풍경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 동취東區 라는 중심가가 있습니다. 시내중심이라 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홍대에서 합정가는 또는 연남동 가는 그런 느낌의 구역인데요. 낮에도 좋지만 은근 밤에 골목골목 걸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이런 여유는 장기거주자만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들 많이 아시는 동취의 아이스몬스터에서 망고빙수를 저녁후식으로 먹고 출발해보겠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서 그렇지 이 집 빙수는 일단 인정해 줍니다. 그리고 망고에도 원가절감을 하지 않고 많이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이 집은 망고빙수가 유명하지만, 다른 빙수들도 다 맛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가볍게 이런 빙수 하나 후식으로 먹어 봅니다. 그런 다음 그 주변을 천천히 걸으며 초저녁에 바로 집에 돌아가기도 좀 아쉽고 해서

대만 온천지구인 신베이터우 지하철역 주변의 복원된 기차역
대만 신베이터우역 주변에 이전 기차역을 이렇게 복원해 두었더군요. 원래 여기에 있던 기차역을 개발상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옮겼다가 3년전인가? 여기 시정부가 협의를 해서 이 곳에 이전 신베이터우기차역을 복원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아주 상징적인 가격으로 다른 지역에 이 건물 전체를 팔고 이전을 했는데, 이번에 다시 건물의 잔해들을 가지고 와서 이런식으로 역사를 복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겉에서 보기에는 오래된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내부천정을 보면 아~~ 이전의 자재를 가지고 와서 만들었구나 라는 느낌이 들지, 그것도 이런 설명을 듣지 않으면 오래전 건물의 잔해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그리고 원래 여기 위치가 아니고 조금 더 차도쪽에 있는데, 지금은 이전 자리는 차도가 있어서 안전상의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