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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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posts런던 Day 5
런던에 온 지 벌써 닷새째 되는 날인데 아직 이렇다할 관광도 쇼핑도 놀이도 못한 느낌적 느낌. 첫날은 언니가 아파서 숙소에 머물고 둘째날은 또 언니가 볼일 있는 거 따라다니다 급하게 여행 패션 쇼핑 잠깐 하고 셋째날은 동생네로 가고 넷째날은 동생네가 오고.. 5일째 되는 오늘은 기필코 내맘대로 실컷 놀아보자며. 닷새 중 날씨가 역대급으로 좋았던 날의 패션. 바로 어제 급하게 건졌던 숏팬츠에(런던 day 4) 첫 쇼핑 때 구입했던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었다. (런던 day2) 가방은 둘째날 브리티시 라이브러리에서 구입했던 에코백. 앞 뒷면이 그림이 달라서 두가지 버전으로 들을 수 있겠다. 어디에도 브리티시 라이브러리 기념할만한 표기
런던 DAY 4
런던 여행 4일째 되는 날. 어제는 킹스톤에 동생네로 가서 놀고 오늘은 동생네가 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로 와서 런던 관광을 같이 하기로 했다. 런던 도착한 첫날 약 5초간만 멀쩡했던 숙소 모습 ㅋ(런던 도착, 숙소) 저기 거실 가운데 소파가 소파베드라 이렇게 펼쳐놓고 여행내내 지냈음. 급하게 정리한 숙소 모습;; 소파베드에서 뒹굴뒹굴하는 조카. 당시 조카는 “ㅇㅇ 어딨어?” 하고 물으면 사진이나 현장에서 당사자를 찾는 걸 한창 즐기던 시기. 귀엽고 신퉁해서 “그럼 고모는 어딨어?” 하고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대뜸 손가락으로 벽을 가리키는 게 아님? 저 쪽 벽을! 헐... 대박. 바로 어제 고모라고 그려준 그림이 생각났다.
런던 Day 3
런던 여행 3일째 되는 날에는 동생네 집 방문 일정. 킹스톤 동생네 앞마당. 센트럴 런던에서 차로 3-40분 쯤 떨어진 런던 남서부 지역이다. 드뎌 런던 와서 새옷 개시 성공~ 바로 어제 급하게 구입한 옷들 중에서 첫 개시는 요 원피스다. 썬드레스 코너에서 막판에 계산대 앞애서 집어넣은 옷인데 어쩌다 보니 첫타자가 됐고 한국 돌아와서도 진짜 많이 입고 여름 휴가 때도 입는 등..정말 요긴한 옷이 되었다. (그동안의 이 옷 착장후기들을 모아봐야겠다며) 동생네 집에서 잠깐 걸어나와서 킹스톤 강가 나들이~ 집 가까이에 이런 산책로가 았다니 부럽다. 이제 겨우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조카도 유모차 거부하고 같이 걸음 짜잔~ 선물로 가져간 꼬까옷
런던 Day 2
런던 여행 두번째 날. 어제 언니가 아펐던 관계로(런던 Day1) 오늘은 너무 일찍부터 서두르지 않고 숙소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천천히 움직이기로 했다. 각자 먹고 싶은 거 갖다놓은 꼴ㅋ(저기 왼쪽에 초고추장같은 비쥬얼 뭐지?) 난 치즈랑 토스트, 티 그리고 달다구리~ 어제 마트에서 샀던 케잌부터 궁금해서 먹어 보았다, 당근케이크랑 레드벨벳. 역시 JMT 세인즈베리 케잌 마이따. 숙소를 나서며 오늘도 역시 내 전용(?) 쇼윈도우에서 ootd 체크. 문제의 오늘의 패션. 원래 매일매일 쇼핑해서 다음날 입을 패션을 장만했어야 하는데 어제 쇼핑 실패. 결국 비상용으로 가져왔던, 추우면 긴팔 블라우스로 입으려 했던 튜닉 원피스 입고,

런던 Day 1
2017년 7월에 다녀온 런던 여행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를 시작으로 그동안 밀렸던 여행기들도 모조리 다 포스팅 해보기로 도저언! 이거슨 런던 도착한 바로 다음 날, 2017년 7월 14일 여행 첫째날의 패션. 런던여행은 현지에서 옷을 사 입는 재미로 가기 때문에 첫 날 입을 패션만 가져간다.(여행 짐싸기 포스팅>>자랑하고픈 여행가방 속) 이번 여행에도 첫날, 그러니까 도착해서 옷을 사러갈 때 입을 패션만 하나 가져갔었음. 청바지, 블라우스, 청재킷. (현지 날씨를 몰라서 더우면 입으려고 비상용으로 원피스도 하나 더 챙김) 역시나 7월 중순인데도 쌀쌀. 원래 계획대로 입고 청재킷은 가방에 챙김. 숙소에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