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A and Sup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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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Searching, 2017)

MANIA and Superstar|2018년 9월 15일

드라마 | 미국 | 101분 | 2018. 8.29 개봉 | 12세 감독 : 아니쉬 차간티 출연 : 존 조(데이빗 킴), 데브라 메싱(로즈메리 빅), 미셸라(마고 킴), 조셉 리(피터), 사라 손(파멜라 킴) 이런 영상 전개 방식의 영화가 또 있을까?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도 오고 보다가 어지러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엔딩이 올라가는 그 순간까지 많은 생각과 여운이 남은 좋은 영화였다. 영화 속 배우보다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건 애플의 맥북에어의 바탕화면과 각 종 기능들. 마치 애플의 광고 같기도 했지만, 탄탄한 내용의 전개는 긴장감과 감동을 모두 잡는 최고의 효과를 보여줬다. 안그래도 가벼운 무게의 노트북을 하나 더 장만하고 싶었는데... 영화 보는 내내 수없이 갈등하고 고민했다. 하지만 아직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君の膵臓をたべたい , Let Me Eat Your Pancreas, 2017)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君の膵臓をたべたい , Let Me Eat Your Pancreas, 2017)

MANIA and Superstar|2018년 2월 26일

드라마 | 일본 | 115분 | 2017.10.25 개봉 | 12세 감독 : 츠키카와 쇼 출연 : 하마베 미나미(사쿠라), 키나무라 타쿠미(나), 키타가와 케이코 책으로 처음 접했던 그 제목... "너의 췌장을..."에 놀랬다. 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대략 읽고 보니 아~ 그런 내용이구나 싶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제목이 주는 강렬함? 때문인지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함과 오랜 인상을 남기는 대사들까지. 나름 영화는 좋았다. 사실흐름을 깬 건 여자 주인공의 마지막이었다. 좀 더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제목에 들어간 '췌장'은 췌장암에 걸린 여주인공에 의해 대사로 설명된다.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사랑하는 누군가가 죽었을 때 그 사람의

1급 기밀(The Discloser, 2016)

1급 기밀(The Discloser, 2016)

MANIA and Superstar|2018년 2월 18일

드라마 | 한국 | 101분 | 2018.01.24 개봉 | 12세 감독 : 홍기선 출연 : 김상경(대익), 김옥빈(정숙), 최무성(현석), 최귀화(선호), 김병철(황주임)군납비리를 다룬 영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존재했던 영화. 뭔가 좀 더 긴박감이 필요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은 나만의 욕심인 걸까? 같은 시기에 개봉했던 영화 '1987'과 비교해 사건의 전개가 조금은 루즈한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의미있는 이유는 우리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나는 저런 조직에서 나의 안위를 위해 잘못된 관행을 잘못되었다고 세상에 알릴 수 있을까? 아직도 너무나 멀어보이는 대한민국의 적폐청산. 어쩌면 우리는 적폐라고 불리우는 관행속에 사는 것이 더 행복이라도 생각하는지도 모르겠

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 After the Storm, 2016)

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 After the Storm, 2016)

MANIA and Superstar|2018년 2월 14일

드라마 | 일본 | 117분 | 2016.07.27 개봉 | 12세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 아베 히로시(료타), 키키 키린(요시코), 마키 요코(쿄코)일본영화의 잔잔함, 그리고 태풍이 연결해준 끊어질 듯한 인연까지...영화를 보는 동안 큰 감흥이 없다가 끝나고 난 뒤에 잔잔하게 물결치는 그런 이야기?? 직 철들지 않은 아빠와 이미 헤어진 듯한 그의 아내 그리고 아들이 태풍으로 인해 어머니 댁에 머물면서 생기는 하룻밤의 상황이 이 영화의 주요 포인트다. 정작 태풍은 영화에서 크게 부각되진 않지만... 태풍이 지나간다는 의미는 이들의 관계에 새로운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영화는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