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A and Sup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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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The Equalizer, 2014)

MANIA and Superstar|2020년 5월 18일

액션, 범죄, 스릴러 | 미국 | 131분 | 2015.01.28개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안톤 후쿠아출연 : 덴젤 워싱턴(로버트 맥콜), 클로이 모레츠(테리), 마튼 초카스(테디)덴젤 워싱턴이 이렇게 무지 막지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고는 절대 상상하지 못했다. 현실에는 존재하기 어려워 보이는 정의의 사도. 악당들을 무찌르는 액션은 너무 시원해서 현실감이 떨어져 보이기도 하지만... 한번쯤은 악인들을 향해 나타나주길 기대하는 영웅의 이야기. 기존 헐리웃 액션보다 좀 더 과감하면서도 뭔가 절제된 듯한 액션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1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3

MANIA and Superstar|2020년 3월 1일

영국 런던에서의 둘째날, 우리는 우리의 여행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도서관 투어에 들어갔다. 첫 방문 도서관인 페캄도서관을 가기 위해 공유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페캄도서관이 위치한 곳은 런던의 외곽이고, 과거 공장지대가 있었던 낙후지역이다. 차에서 내려서 바로 찍은 사진인데, 도시 같지 않고 시골의 작은 읍내? 같은 분위기? 대부분 공장 근로자 이거나 유색인종이었던 것이 특별했다? 모닝커피는 우리 삶의 활력소라는 사실에 모두 공감하고 도서관 인근 커피숍에 들어가 줄을 섰다. 솔직히 뭔가 특별한 커피 맛을 기대했건만, 이건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애매함? 차라리 달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정말 애매한 맛의 커피를 맛봤다 ㅋㅋㅋ 페캄도서관은 '윌 알솝'이라는 유명한

1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2

MANIA and Superstar|2020년 3월 1일

유럽도서관 이야기를 쓰고 얼마만에 두번째 글을 쓰는 건가? 바쁘다는 핑계?를 댈 수 밖에 없지만... 아무래도 글을 쓸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었나보다. 그래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영국 도착 첫날 빼먹은 얘기가 있어서 풀어본다. 영국의 자랑? 타워브릿지를 다녀왔다. 무려 9시간의 비행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30분?? 그리고 숙소까지 걸어서 30분!! 숙소에 짐만 풀어놓고 바로 공유택시(비아밴)를 불러다가 타워브릿지 구경에 나선 것이다. 여행 내내 주로 이 비아밴(ViaVan)을 이용했는데, 언어의 장벽 때문에 좀 어려움은 있었지만, 우리에겐 정말 좋은 이동수단이 된 듯 하다. 영국의 날씨는 익히 들어서 알았던 터라, 추적추적 떨어지는 런던의 가을비는 크게 나쁘지 않았다. 다리가 참 거대하고 멋지게 만들

1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1

1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1

MANIA and Superstar|2019년 11월 5일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간다 했는데... 작년은 너무 정신없었고, 올해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정신없었다.그래서 작년(2018년) 10월에 다녀온 유럽도서관 여행의 사진을 이제서야 몇장 남기고 내 느낌도 몇글자 남겨보련다.그 해(2018년) 가을에는 도서관에서 큰 축제가 두 번이나 있었고, 두 번의 축제 모두 내가 선봉에 섰었다.유럽(그래봤자 일주일 간의 영국과 네덜란드가 전부였지만) 도서관 여행을 구청 공무원들과 함께 떠나기 위해서 난 전날 끝난 도서관 축제를 뒤로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항에 와야만 했다. 그러나... 늘 그랬듯이 공항은 나를 설레이게 했고, 출발일 날씨는 그동안 고생했던 나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처럼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다. 아 지금봐도 설레 설레~9시간? 비행하고 공

인사이드 맨(Inside Man, 2006)

MANIA and Superstar|2019년 9월 15일

범죄,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 미국 | 128분 | 2006.04.21 개봉 | 15세 감독 : 스파이크 리출연 : 덴젤 워싱톤(키스 프레지어), 조디 포스터(마들린 화이트), 클라이브 오웬(댈튼 러셀)은행터는 이야기인데... 평범하지 않다. 시간적인 개념도 왔다갔다 하는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내가 지금 현재를 보는지 과거에 있는지 모를 수도 있다. 조금 잔잔한 스릴러?라서 살짝 졸았다;;; 그래도 내용 구성은 탄탄하고 뭔가 마지막에 반전을 보여줄 기대를 만들게 한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긴 한데... 나는 뭔가 더 큰 것을 원했나보다. 전반적인 배우들의 연기와 전개는 나쁘지 않다. 총싸움 심하게 하는 그런 은행털이 영화를 기대한다면 살짝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