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목숨을 불태워 이벤트했습니다.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7년 1월 9일 |
목숨까지 불태우진 않았지만 아무튼 열심히 했어요! 백수인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보상 한계인 5만점을 목표로 하루에 5천점씩 달렸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길고 포인트 모으기 쉬운 그루브라서 도전할 마음이 들었어요. 80개까지 쌓여있던 스태미너 회복약도 쭉쭉 마셔서 이제 30개 정도만 남았네요. 어우... 그렇게 열심히 한 것 같은데 그냥 주는 회복약도 다 못 쓰다니. 앞선 이벤트에서 방심했다가 12만등에 들지 못한 탓에 5천등인데도 몇 분 사이에 1만등 너머로 쭉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기우였네요. 너무 걱정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 다음에는 좀 더 마음 편히 해야… 이러다가 다음 이벤트에선 또 방심하고 12만등 너머로 밀리는 악순환의 가능성도. 일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찔
데레스테 미요시 사나 커뮤: 메모리얼 2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9월 21일 |
- 레슨 룸 - 사나: 레슨이라니... 으으, 힘이 안 나... 오락실 가고 싶다~~ 그런 사나에게 이번 레슨에 대해 설명하는 프로듀서. 사나: 흐음... 그렇게 해서 하나하나 배우는 안무를, 점점 늘려나가면서 계속 이어간다는 느낌인 건가?(대사로 적으려니 어렵네요. 대강 1번 안무를 배우고 나면 1번 안무를 직접 추고, 그 뒤 2번 안무를 배우면 다시 1번 안무부터 2번 안무까지 순서대로 보여주고, 이걸 마지막 안무까지 이어가는 느낌인 듯합니다) 사나: 처음에 배운 것도 까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네. 뭐, 복잡한 커맨드도 다 외우고 다니는 판에, 이 정도야 식은 죽 먹기지! 사나: 자, 그럼 시작해 보자! 레슨 스타트! 프로듀서: 전후좌우 사나: 앞, 뒤, 왼쪽, 오른쪽! 뭐, 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소전 제조운은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9월 28일 |
씹레스테로 다 빨려나가는 게 분명해 자정 넘어서 아는 사람의 후미카 가챠 똥꼬쑈 방송 보다가 막간 타임에 단챠 티켓 몇 장 돌려봤는데 시키가 쨘 시키였으니까 다행이지 후미카였으면 불판 도게자 각이었다 어쨌든 저도 드디어 오버로드 뽕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오버로드뽕 맛보기에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지만 재화수집 이벤트는 결국 1만포인트 수집에서 종료 다음 이벤트는 라이브 퍼레이드인데 이거 또 올 미션 클리어는 안 하겠네. 지루해서.
[170429] 유저에게 미친게임 !!!!!!!!
By 가끔 글 올리는 리세키 | 2017년 4월 28일 |
!! 골든 위크라고 2500 쥬얼 주는 갓 게임 !!!!!! 심지어 1일 1회 무료 가챠 !! 확률 빼고 미친 킹갓엠페러마제스티충무공스테 허쉴 ? - p.s 본계정 부계정 1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