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목숨을 불태워 이벤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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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목숨을 불태워 이벤트했습니다.
목숨까지 불태우진 않았지만 아무튼 열심히 했어요! 백수인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보상 한계인 5만점을 목표로 하루에 5천점씩 달렸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길고 포인트 모으기 쉬운 그루브라서 도전할 마음이 들었어요. 80개까지 쌓여있던 스태미너 회복약도 쭉쭉 마셔서 이제 30개 정도만 남았네요. 어우... 그렇게 열심히 한 것 같은데 그냥 주는 회복약도 다 못 쓰다니. 앞선 이벤트에서 방심했다가 12만등에 들지 못한 탓에 5천등인데도 몇 분 사이에 1만등 너머로 쭉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기우였네요. 너무 걱정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 다음에는 좀 더 마음 편히 해야… 이러다가 다음 이벤트에선 또 방심하고 12만등 너머로 밀리는 악순환의 가능성도. 일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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