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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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 다시 닭갈비, 통나무집_150523
닭갈비 먹으러 춘천 갈 예정이라고 하자, 여행 전날 만난 친구가 추천한 곳. 통나무집. 네일샵 언니는 별로였다고 하고, 친구는 추천한다고 하니 제가 먹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같이 간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하자, 자기가 버스 타고 소양강댐 가다가 중간에 봤다며 우리가 내려야할 버스 정류장까지 정확히 찝어주었다. 역시 친구랑 오길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혼자였다면 그냥 택시탔을텐데. 이렇게 큰 가게인데 너는 왜 못 봤냐고 하시냐면, 내 좌석은 저층 버스 오른쪽 좌석인데 버스 안이 승객으로 꽉 차서 왼쪽이 보이질 않았다고 변명을 해보겠다. 친구는 같은 오른쪽이라도 바퀴 윗좌석이라 뷰ㅋㅋㅋ가 좋았나 봄. 가게는 매우 컸다. 저녁시간이라 대기가 걸리긴 했는데, 가게가 워낙

춘천 여행 : 유람선을 타서 보는 소양호 풍경_150523
이층 객실은 이미 자리가 없어서 일층으로. 일층 선두는 이런 느낌. 선장님이실 것 같은 분이 안내 방송도 해준다. 일자로 된 의자에 앉아서 풍경을 볼 수 있음. 날씨가 좋아서 대층 눌러도 그림이다. 배로 생기는 포말과 파도의 반짝거림. 캬, 좋다. 이쯤 해서 이층으로 올라가서 구경했다. 햇살 좋고, 바람 시원하고. 날씨가 딱 좋았다. 역시 5월이 여행하기엔 딱 좋은 날씨야. 여기서 친구가 셀카 작렬하는 것을 보다가 어쩐지 나도 바람이 불어 셀카 좀 찍어주고ㅋㅋㅋㅋ 친구랑 우정의 운동화 샷도 찍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주저앉아 배에서 틀어주는 예전 음악을 흥얼거리며 선선한 바람을 즐겼다. 이게 힐링이지.

춘천 여행 : 소양강댐 정상_150523
버스가 댐 정상까지 올라가주니 이렇게 편할 수가! 명동에서 탔더니 앉아갈 수도 있어서 좋았다. 춘천역에서 사람들이 엄청 타는데 등산복 입은 분들도 많다. 댐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댐 모습. 우리 나라치곤 꽤 널찍하고 호쾌한 풍경이었다. 인공댐이니까 당연하겠지만. 친구 말에 의하면 수질을 체크하는 장치라고. (진짜인지는 모름) 물 색이 진짜 맑고 좋았다. 풍향계가 돌고. 댐 정상을 지르는 산책로를 걸으며 내려다본 풍경이다. 완전히 건너가서 저 정자까지 가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우린 절반만 걷다 돌아왔다. 소양강댐을 지르는 유람선을 탈 생각이거든. 아, 시원하다. 소양강처녀 동상. 여기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다. 유람

춘천 여행 : 닭갈비를 찾아 떠난 여정_150523
또 격조했습니다. 아, 또 변명을 하자면 저의 비실비실한 체력과 외조모와 동생네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나 할까. 외조모가 올라와 계시는 동안엔 컴퓨터가 있는 서재를 쓸 수가 없고, 그 전엔 병으로 주말 내내 앓았으며 사이사이에 동생네의 습격이... 부처님이 보우하사 오늘 하루 더 쉴 수 있지 않았다면 이 글을 못 올리고 그 다음 주가 되었겠지. 그리고 다음주...랄까 이미 이번주는 직장 야유회가 있어서 가볍게 또 건너뛰었을듯. -_-; 그 와중에 연휴의 첫 시작인 지난 토요일엔 춘천을 다녀왔다. 춘천은 십몇년 전 이후로 처음인데 그 때는 지인의 지인 집에 묵었던 터라 닭갈비 말곤 아무 기억도 안 난다. 하다못해 어떻게 간 건지 차편 조차 기억이 안 남. 그런고로 이번 여행이야말로 온

홀로그램 뮤지컬 스쿨 오즈 _ 150116
슴티엠들의 성지, 슴 아티움에 가서 홀로그램 뮤지컬 스쿨 오즈 보고 왔다. 우리 애가 나온다니 아묻따하고 예매는 했는데 과연 슴이 어떤 괴작을 내놨을까, 하고 기대(?)했다. 그런데 보고 온 사람들 평이 의외로 좋아! 특히 최강창민 팬이라면 필히 봐야 할 작품이라길래 은근히 부푸는 기대감. 그래도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게, 평화의 시대를 극장에서 본 수니년이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슴을 알아! 안다고! 애들이 진지 빨고 연기하는데 병맛 나고 좋다는 평에 반신반의 하며, 슴이 병맛 고퀄 작품을 내놓는다고...? 하고 의심부터 한 년이 나다!! 어쨌거나 슴 넘버로 이루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라니 이걸 보고 오면 평화의 시대 보고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