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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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대체 무슨 짓을 한 건가?
여기서 더 까봐야 했던 말 또하는 꼴이 될테니 그냥 쉽게 비유를 들겠습니다. 메이세이 vs 스미공고 경기 생략 -> 경기가 끝나고 며칠 뒤 닛타가 타츠야한테 "갑자원 우승 기대한다." -> 타츠야는 뜬금없이 메이세이의 원동력에 대해 생각함. -> 그러다가 또 닛타가 타츠야와 만나서 "우리도 너희들처럼 열심히 했다. 근데 왜 우린 졌지? 너희의 원동력은 대체 뭐냐?" -> 타츠야는 여기에 대해서 미나미랑 떡도 치면서생각하다가 "우리의 원동력은 카즈야다!"라고 하고서는 에피소드 끝. 어이없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9화에 이어 이걸로 또 한번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됐군요. "이야기 구조만 놓고 보자면 WUG가 러브라이브 따위보다 훨씬 더 낫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푸치코 결혼!
데지코 결혼!에 이어서 푸치코도 결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데뷔가 엄청 빨라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업계 중견이죠. 그리고 적령기이긴 한데 이것도 아시다시피 업계에는 적령기 인플레를 일으키는 주범들이 꽤 있어서 빨라보이는 현상을 야기... 그러고보면 전에도 이야기한 거지만 데뷔는 로리캐인데 노선이 완전 바뀌었단 말이죠. 지금은 후지코류의 누님캐가 주특기가 됐으니까. 뭐 아무튼 메데타시 메데타시네요.

죄송합니다. WUG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러브라이브 1기 -> 뭐 이딴 아이마스짭도 못되는 병신 작품이? WUG -> 뭐 이딴 러브라이브 1기만도 못한 병신 작품이? 러브라이브 2기 -> 뭐 이딴 WUG만도 못한 병신 작품이? 분명 WUG 총평을 했을 때 러브라이브 찬양하고 싶을 정도라고 했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러브라이브 1기가 기준이었죠. 그리고 2기... 그리고 이번 화... 네... WUG... 반자이... (이게 무슨 롤판도 아니고 재평가의 연속이 일어나는 건지?) 솔직히 말하자면 각본가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7분이면 충분한 내용을 20분으로 늘릴 수 있는지 묻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거 일부러 늘리라고 시켜도 못할 정도예요. 복선도 없고, 내용도 없고, 주제도 없고,

이번 주 위크로스
유즈키가 아주 처참하게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이 분... 왜이리 담담하시죠...?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이. 오히려 루가 더 당사자 같음. 이런 상황에서 가능성은 세가지겠죠. 1. (여러 번 멘붕하다가)납득했다. 2. (위크로스 쪽한테)세뇌당했다. 3. (처음부터 하나요랑)합의했다. 이걸로 아는 사람이랑 대화를 해봤는데 여기에 하나 더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카드 속의 체감 시간은 현실의 체감 시간과 같은가?" 뭐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풀어주기야 하겠다만. 다만 너무 담담한 유즈키가 의외라서 놀랐습니다. 이 애니, 다른 의미로 놀래키네요. 그리고... 카즈키... 음... 네... 음... 사실 이것도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소원에 강제력이
옆자리 세키군 끝
저번 분기에 방영되서 TV쪽은 1쿨에서 끊었고 나머지 애매한 분량은 웹에서 방영했는데 꽤 잘 마무리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불만은 딱 하나, 싼티나는 작화와 색감 뿐. 그거 말고는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특히 원작 재현도도 뛰어났고 한 화당 10분이라는 적절한 분량도 좋았습니다. 원작 홍보도 꽤 됐을 거라 생각되네요. 또한 이 작품은 요코이 혼자 다 해야 하는 작품인데 그런 면에서 하나카나의 요코이는 좋았습니다. 적절하게 작품을 잘 이끈 목소리였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불만을 하나 빼먹었네요. 요코이의 몸매를 왜 너프를 한 걸까요... 이 작품이 그런 작품은 아니지만 요코이가 정말 음란한 다이나마이트 바디인데... 다들 그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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