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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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2쿨 시작
잉코가 귀여웟다 끝 솔직히 1쿨 마지막의 깽판 이후를 이따위로 수습하는 거에 대해서 일일이 이건 이래서 병신 같고 저건 저래서 병신 같네요! 라고 하는 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이미 병신스러움은 다 보여준 마당이니까. 그러니까 그런 건 생략하고 잡스러운 이야기나 해보죠. 일단 얘는 분명 총을 그렇게 맞았는데 왜 살았냐는 반문조차 "좆까고 받아들여 새꺄."라고 말하는 제작진에 무릎을 탁! 그래요. 납득할 이유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어떤 이유가 좋을까요? 역시 뇌를 이동시켰다? 그건 좀 그래. 그러면... 그래요. 슬레인이 총을 살살 쐈나 봅니다. 원래 방아쇠를 살살 당기면 위력도 반감되는 법이죠. 그리고 좀 더 극적으로 등장할 줄 알았는데... 오잉?

부캐를 키우는 건 와우의 숙명과도 같은 것...
다른 직업 부스트해서 키울 까했는데 세나에 90드루 냅두고서는 6만원 넘게 주고 부스트하는 건 역시 좀 비효율적이라 생각해서 보다 싼 이전 비용 주고 옮겼습니다. 옮기는 김에 닉네임도 바꿨는데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엘레크의 기묘한 모험 끝
사실상 드레노어의 유일한 와켓몬 컨텐츠. 난이도는 꽤 있는데 천신퀘를 2마리로 클리어할 수 있다면 의외로 쉬운 편. 팁이라면 역시 엘레크 봉제인형은 단단합니다. 포켓몬식으로 말하자면 최고의 받이. 공격력이 없어서 문제지. 6번 스킬이 교체기이므로 블리자드가 의도한 것도 큰 거 맞아주거나 쿨타임 벌어주는 용도로 쓰라는 거겠죠. 이제 이것도 했으니 600마리 수집이나 해야겠네요. 6.1엔 컨텐츠 한 2개 정도 추가해줬으면 좋겠는데...

2014 카카루 씹덕 어워드 베스트 & 워스트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끝나가고 이것도 벌써 4년째군요. 2020년에는 이런 걸 안 하길 빌면서 시작해봅시다. ☆★2014 카카루 씹덕 어워드 베스트 & 워스트★☆ 2014 씹덕 총평 2014년은 단 하나로 종결되겠군요. 러브라이브. 지구상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컨텐츠인데, 얼마동안은 연장될 생각하니 부들부들 떨리네요. 하여간 러브라이브고 럽폭도고 다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재미있는 작품은 정말 재미있었는데 재미없는 작품은 정말 재미없었네요. 좋다면 좋다고 할 수 있고, 나쁘다면 나쁘다고 할 수 있는 건데 어중간한 게 많은 것보단 나을지도. 그리고 언제는 안 그랬냐만은, 올해는 각본의 소중함을 다들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이 화려하

천체의 메소드 끝
시작은 너무 아리송했고, 중반은 너무 뻔했고, 후반은 너무 부실했으나 방향성만큼은 확실하므로 낮게 평가하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아노하나 짭이 되지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하나하나 따지고 들자면 이 작품은 의문점도 많고 부실한 것도 많습니다. 특히 노엘이 사라진 후는 거의 불친절을 떠나서 납득하지 못한 네 잘못이야, 수준이기도 하고. 거기서 그냥 끝났다면야 바로 욕을 했겠지만, 최소한 "우린 이걸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어필했으니까 그걸로 만족. 또 한가지 좋았던 점은, 뻔하디 뻔한 타다이마오카에리였으나 이걸 연출로 커버했다는 점. 마지막 씬의 연출은 정말 좋았습니다. 끝으로 노엘이라는 캐릭터, 사실상 이 작품을 혼자 캐리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초반의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