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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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너의 거짓말 끝
훌륭한 원작 + 뛰어난 제작진 + 영상매체의 이점이 만들어 낸 최고의 심포니. 2014년도를 포함해서 2015년도까지, 아직 1분기가 막 끝나가는 시기지만 이 작품을 뛰어넘을 청춘성장물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작도 개별로 놓고 보면 잘 만든 작품이지만, 음악물임을 생각해보면 코믹스에게는 상당히 불리한 입장이죠. 스토리상 가감이 없는 터라 기왕이면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게 이 작품을 100%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애니메이션을 높게 평가하고 싶은 점은 2쿨이라는 적지 않은 분량 속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설렁설렁해도 되는 씬(주로 개그씬)으로 벌고서는 치고 가야 할 씬에는 모았던 것으로 힘을 주는 그런 전략
자율은 개나 줘버린 곳이 대체 어디였는지?
간만에 하는 포스트가 이 내용이 될 줄 몰랐군요. 지금 게임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확률 공시 의무화. 이미 옆나라에서는 의무 사항이 되었죠. 이쪽도 상당히 진통이 있었던 케이스였는데 이런 것조차 일본을 뒤따라 간다는 게 꽤 재미있네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얘기가 나오자마자 게임계에서는 역시나 죽는 소리를 하면서 "우리가 자율규제하겠다."라고 하는데 양심에 손이라도 얹고 말해야 하지 않을지? 이미 몇 년 전부터 정부에서 자율규제하라고 권고를 했는데 그거 쌩까고서는 열심히 불법토토급의 장사를 한 게 어디 사는 누구였는지? 그리고 비단 확률 문제 뿐만 아니라 이 업계가 언제부터 자중했답니까. 큰 회사건 작은 회사건 상도의는 밥 말아처먹고서는 유저 등처먹기 바빴으면서 이제와
2015년 1분기 애니메이션 중간점검
중간점검까지 버틴 작품이 의외로 많네요. 사실 사전에 차단한 작품이 많아서 그런 거지만. 아무튼 몇몇 작품 빼고는 다 그럭저럭 볼만해서 괜찮네요. 1. 밤의 얏타맨 여러가지로 원작의 요소를 살리면서도 적당하게 각색한 부분도 마음에 들고 또 얏타맨을 다른 시점으로 비춘 것도 좋네요. 음... 네. 레파드가 귀엽죠. 사실 그게 답니다. 2. 함대 컬렉션 이미 망쳐버린지 오래인 물건이다만 그래도 6화는 높게 평가하고 싶군요. 그렇습니다. 모든 에피소드가 6화 같았다면 까일 이유도 없었죠. 왜? 원래 그런 물건이니까. 근데 욕심이 너무 컸어요. 자업자득. 3. 행복 그래피티 왜 처먹는 건 안 보여주고 요염한 리액션만 보여주냐! 이러지만

이번 주 알드노아 제로
이제 슬슬 다들 적응하지 않았나요? 우리 덤덤충은 체고조넘이라 그 거리에서 저격하는 거 어렵지 않아여~~ 기계눈깔이 다 도와주는 걸요~~ 마찬가지로 우리 슬레기도 체고조넘이라 혼자 다 해처먹어요~~ 두 소년을 메인으로 둔 작품답게 둘이 똑같이 잘 놀고 있네요. 어쨌든 우주저격 같은 건 이제 놀랍지도 않다!
신데마스는 무슨.
제가 작년 어워드 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는 안 그랬냐만은, 올해는 각본의 소중함을 다들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이 화려하고 동화가 부드러운 것보다 이야기의 완성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평가할 때 항상 1순위로 보는 게 바로 그거고요." 그 생각 지금도 변함없고 앞으로도 변함없습니다. 1순위가 각본이라면 2순위는 무엇일까요? 저는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물에서 연출의 중요성은 큽니다. 이 연출을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세련도가 확 차이나거든요. 그럼 칸애니는 어떨까요? 안타깝게도 칸애니는 둘 다 놓쳤습니다. 4화에서 남는 거라고는 네타성 드립과 도야마 나오의 목소리 뿐이었죠. 혹자는 이번 분기 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