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Posts
878 posts
나만이 없는 거리 끝
흉년인 이번 분기에서 그나마 볼만한 작품이었으나 후반부가 좀... 시작부터 원작에서 꽤나 중요한 요소를 고의로 처낼 때부터 뭔가 느낌이 이상했고 카요를 구출하는데 엄청난 시간을 할애한지라 후반부는 거의 오리지날이 될 줄 알았지만 허무하네요. 원작도 사실 후반부는 상당히 긴장감이 줄어드는 편이지만 해야 할 것, 보여줘야 할 것은 다 그려냈거든요. 근데 애니는 이 부분이 상당히 실망이네요. 사토루가 기억을 찾는 계기가 아이리가 아니라 카요인 것부터 시작해서 너무나도 허무한 야시로와의 마지막 대결까지. 특히 야시로와의 대결은 원작에서 더이상 사토루 혼자가 아닌, 그의 친구들과 함께라서 의미가 있는 건데 이건 거의 원맨쇼. 물론 그런 부분을 제한다면 나쁘진 않았습니다. 단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끝
당연하다면 당연한 2기 결정. 이번 분기 패권작이자 다크호스인 코노스바가 끝났습니다. 10화에 끝나서 아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작품 시작을 생각해보면 10화로 끝내는 게 되려 다행이죠. 이번 분기가 원체 흉작이기도 하지만 코노스바가 치고 올라온 것에 대해서 이견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중간까진 관심없다가 패권작이 됐길래 봤는데 충분히 그럴 자리에 오를 자격이 있는 작품인 건 인정합니다. 다크호스가 분기패권작! 이건 뭐 거의 3년에 한번 정도 나올까 말까 한 희귀한 케이스죠. 그래서 꽤나 의미하는 바가 큰 작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시작부터 제작사에서 별 기대도 안 하고 만든 티가 역력해서 (아마 내부에서 4천장만 팔려도 대박이라고 상정했을 듯 싶고.) 작화 쪽, 동화는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답니다.
아시다시피 이 좆망겜을 다시 잡기 전에 저는 이미 두 캐릭을 했었습니다. 하나는 엘마, 하나는 런처. 그리고 둘 다 계정이 다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도 계정이 다르고요. 사실 던파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예전에 했던 두 계정을 뒤져봤습니다. 별거 없었죠. 그래서 어차피 새로 시작하는 거 던파의 계정은 버리고 넥슨의 계정으로 키워서 지금까지 왔는데요... 지금 이벤트 때문에 런처를 한번 해야 해서 들어가서 던전을 돌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게 보였습니다. 던파를 다시 시작할 땐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놓쳤던 것을 지금에 와서야 본 것입니다. ㅋㅋ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예... 마침 런처를 하고 있었던 타이밍이 이걸 팔고 있었던 타이밍이었어요! 다시 시
2016년 1분기 신작 중간점검
중간점검인데 중간에선 좀 지났군요... 요새 바쁘다보니... 라고 변명해보면서 시작해봅니다. 1. 디멘션 W 현재까진 이번 분기에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이런 장르에 환장하는 것도 있지만 이야기 풀어내는 것도 연출도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미라가 커여워요. 하나카나가 아닌 점은 매우 아쉽지만. 2. 무채한의 팬텀월드 1화에서 꽤 많은 반향을 보여준 작품인데 그 이후로는 놀랍게도 언급이 없죠? 그야 당연하죠. 정말 놀랍게도 재미가 없거든요. 쿄애니는 제에에에에에발 이런 것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니네가 키운 작가의 원작을 니네가 적절하게 각색해서 하는 거야 의도는 좋은데 결과가 이따위면 대체 무슨 의미가...?? 운동선수에겐

던파 근황
마도 버렸습니다. 답없습니다. 그래서 빙교리 하고 있습니다. 네, 보시다시피 이제 레이드에서 걸러지는 스펙이 아니게 됐습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어째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하는 기분이...? 아무튼 이제 여기서 최고 셋팅은 수속탈크 or 택풀인데 둘 다 요원하긴 하네요.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게 수속탈크인데 이건 또 자수벨이랑 프컷이 필수인지라... 어쨌거나 결론은 빙교리... 약해양!! 버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