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Posts
878 posts
이번에 추가되는 신지드 스킨
스킨 명칭은 중무장 신지드. 근데 사실 누가 봐도 '그 빌런' 컨셉. 게다가 곧 개봉할 영화가.... 뭐, 이것도 으레 그렇듯이 패러디 개념이겠지만, 기왕 이런 거 아예 대놓고 콜라보레이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스킨도 잘 팔릴 거 아냐. 이미 커스텀으로도 있지만, 정식으로 아이언맨 블리츠라든지, 스파이더맨 아무무라든지, 스톰 잔나라든지, 헐크 문도라든지 등등등.

유루유리 2기 1화
그다지 눈에 띄는 라인업이 없는 3분기에서 믿고 가야 할 것은 단연 유루유리. 1화부터 제작진의 엄청난 디스에 감동했습니다. A파트는 앞으로 끝날 때까지 내내 비중없을 주인공을 위한 허...헌정... 덕분에 매화 나오는 타이틀 콜에서도 미친존재감을 과시. (물론 앞으로는 1기처럼 계속 디스 당하겠지만...) 이건 여담인데 유루유리 주연 4인방 성우가 비교적 신인들임에도, 정말 배역을 잘 해서 그런지 미스 캐스팅이 하나도 없단 말이죠. 요즘은 신인이라고 무조건 까고 볼 게 아니라니까요. 사실 주연 4인방 CV보다는 아야노 CV인 후지타 사키가 더 좋지만. 그리고 실제로 작품 내에서 아야노가 제일 귀엽기도 하고. 그리고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미라쿠룽 CV는 TKTT...

빙과 11화
오레키의 성장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오레키의 변화라고 해야 할지, 분명 절약이 모토였을텐데 이쯤되면 해야 할 일을 간단하게 하는 게 아니잖아? 아무튼 이리스에게 휘둘린 거에 분노하는 모습이 좋군요. (역시 빙과 최고의 모에캐릭터) 아무래도 "넌 특별해"라는 말을 두 번이나 들었는데, 그게 사실은 훼이크였다고 하면 누구나 화날 겁니다. 괜히 사람 고민 빨게 만들고서는 말이죠. 호타로 본인한테는 꽤 중요한 사항이니까. 근데 이것도 나름 이리스의 매력일지도. 과연 여제. 그리고 진짜 흑막은 누나였다는 건 참... 역시 오레키가 넘어야 할 벽은 누나입니다. (정작 본인은 그럴 마음이 안 든다는 게 문제지만.) 이제 대망의 11.5화군요. 기대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전작보다 좋은 점 거미줄을 활용한 액션이 아주 좋았음. 웹 슈터를 뻘로 부활시킨 게 아니었다는 것. 그리고 피터가 말이 많아진 것도 좋았음. 얜 원래 말이 많아. 덤으로 드립력이 오른 것도 좋았음. 물론 아직 토니 스타크의 드립력에는 못 미치지만. 전작보다 나쁜 점 이건 전작과 비교할 수 없지만, 굳이 이야기하자면 리저드 얼굴 좀... 전혀 도마뱀이 아니잖아...왜 주둥이 사라지게 했노. MJ가 아니라 그웬이 나온 건 좀... 이 시점에서 그웬은 살아있는 사망플래그잖아. 뭐, 아무튼 걱정과는 달리 꽤 좋은 리부트. 대신 정작 원작대로 어메이징을 붙이긴 했는데, 전혀 어메이징하지 않다는 게 문제지만. 자, 그럼 다음 빌런은 누구? 는 다 알고 있겠지.

여름색 기적 끝
오리지날치고는 재미있었음. 초반에 불안했던 요소 다 날리고, 이런 판타지스러운 설정으로도 적당히 완급조절 잘해서 진행한 게 좋았음. 게다가 깔끔하게 끝나서 좋았음. 엔들리스 에이트 보고 있냐? 일단 성우 유닛 4명 모두가 주연 먹고서는 대놓고 이러는 건 흔치 않은데, 노렸는지는 모르겠다만 아주 좋았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역시 유카. 특히 토막 버프까지 받아서 더 좋았음. 스피어에서 제일 연기 잘하는 성우는 토막인 것 같아요. 그 다음은 아키. 그러니까 결론은 추천한다는 겁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