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치고는 재미있었음. 초반에 불안했던 요소 다 날리고, 이런 판타지스러운 설정으로도 적당히 완급조절 잘해서 진행한 게 좋았음. 게다가 깔끔하게 끝나서 좋았음. 엔들리스 에이트 보고 있냐? 일단 성우 유닛 4명 모두가 주연 먹고서는 대놓고 이러는 건 흔치 않은데, 노렸는지는 모르겠다만 아주 좋았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역시 유카. 특히 토막 버프까지 받아서 더 좋았음. 스피어에서 제일 연기 잘하는 성우는 토막인 것 같아요. 그 다음은 아키. 그러니까 결론은 추천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