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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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11화
오레키의 성장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오레키의 변화라고 해야 할지, 분명 절약이 모토였을텐데 이쯤되면 해야 할 일을 간단하게 하는 게 아니잖아? 아무튼 이리스에게 휘둘린 거에 분노하는 모습이 좋군요. (역시 빙과 최고의 모에캐릭터) 아무래도 "넌 특별해"라는 말을 두 번이나 들었는데, 그게 사실은 훼이크였다고 하면 누구나 화날 겁니다. 괜히 사람 고민 빨게 만들고서는 말이죠. 호타로 본인한테는 꽤 중요한 사항이니까. 근데 이것도 나름 이리스의 매력일지도. 과연 여제. 그리고 진짜 흑막은 누나였다는 건 참... 역시 오레키가 넘어야 할 벽은 누나입니다. (정작 본인은 그럴 마음이 안 든다는 게 문제지만.) 이제 대망의 11.5화군요. 기대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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