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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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A 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어~ 둠칫둠칫 거두절미하고 이 작품은 메인스트림에 들어가자마자 망했습니다! 즉 2쿨째의 시작부터 끝까지 망했습니다! 제작진이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LWA의 매력은 카가리 앗코가 아니란 말이다! 앗코는 주인공이지만 매력적이지 못하지. 그럼 누가 매력적? 당연히 조연들이지. 앗코는 그 조연들을 위한 양념과도 같았던 존재! 성장물이라는 옵션에 최소필요조건! 물론 앗코에 대한 취급이 조금 너무하다 싶겠지만요 사실인 걸 어떡해? 그래서 초반은 좋았답니다. 좌충우돌 마죠다찌의 어드벤처! OVA와 극장판 시절 때랑 다를 바 없는 방향성! 거기에 틱틱대는 다이애나가 언젠가는 살살 녹을 거란 기대까지! 근데 현실은? 재미도 없는 주문찾기

히나코 노트 끝
이번 분기 난민물인데 정작 키라라 출신은 아니네요. 전에도 말했지만 이 작품은 주문토끼와 상당히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현재 배경으로 가게 되는 과정이나 캐릭터 관계도 그렇고 무엇보다 귀여움과 섹스어필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죠. 차이가 있다면 연극부 활동 부분과 주인공 성격이 반대라는 점이겠네요.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섹스어필 부분인데 주문토끼는 거의 리제를 통해서 했었고 그 정도도 그냥저냥이었는데 히나코 노트는 모든 등장인물의 서비스씬이 나온다는 점이고 그 수위도 비교가 안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히나코 노트의 방향성이 괜찮네요. SD 캐릭터를 활용해서 힘을 아끼는 것도 그렇고 내용도 없다시피한 주문토끼에 비하면 성장물 측면이 섞여서 괜찮고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2기 끝
1기랑 방향성도 똑같고 하는 짓도 다를 거 없고 바뀐거라고는 OP와 ED 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니 여기에 관한 얘기는 생략합니다. 일단 한가지. 잊고 있었던 노이타미나의 11화 정책! 솔직히 이젠 왜 고집하나 이해가 안 가지만 아무튼 덕분에 짤린 게 보이네요. 특히 카토와 에리리와의 갈등 부분은 통째로 들어내고서는 우리 이런 일이 있었지~? 맞아~ 그런 일이 있었지~ 그게 뭔 일이냐고? 지금 서점 가서 책 사봐! 뭐 이런 세일즈를 보여주는데 솔직히 마음에 안 듭니다. 라노벨 애니메이션이 원래 그런 포지션이긴 하지만. 그 다음으로 대놓고 카토 푸쉬를 했다는 점. 특히 윤리쿤과 카토만 달랑 나오는 에피소드는 상당히 노골적입니다. 크레딧부터 딱 2명 뜨고 끝나잖아요?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끝
그냥저냥 무난한 라노벨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요즘 라노벨 애니가 다 그렇지 않습니까. 작품성보다는 책팔기 위한 PV. 그러니까 어필만 하면 그만. 내용을 심각하게 짤라먹어서 뚝 끊기는 느낌이 팍팍 나든 중간에 안정성이 떨어져서 빻아지기 시작했든 각 파트 보스전이 너무나도 개허무해서 난쟈코레가 나오든 결말은 혹시나역시나 나오지도 않을 2기를 위한 떡밥 뿌리기를 하든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근데 내용 짤라먹는 건 몇 년 째 겪어보니까 그냥 자동으로 보정이 됩니다. 응 잘라먹었지만 이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겠지? 없음 말고~ 어차피 궁금하지도 않다야~ 그래서 말인데 이 작품 보다가 기시감이 느껴졌어요. 금서목록이랑 꽤 겹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각 파트마다 플롯

원더우먼
드디어 내는 족족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DC에서 그나마 볼만한 작품을 내놨습니다. 원더우먼은 이미 배댓슈에서 나왔던 지라 단독 영화는 타이밍상 좀 엇박자이긴 합니다. 그래서 액자식 구성으로 해놓긴 했는데 그렇게까지 티나는 구성은 아니고 그냥 예의상 내놨다고 봐야겠죠. 히어로 비긴즈는 지금까지 많이 나왔습니다. DC 내에서는 맨 오브 스틸이 있고 마블 쪽에는 엄청 많죠. 비긴즈는 많은 게 필요없습니다. 이 히어로가 왜 히어로가 되었는지, 히어로로서 미숙한 마음가짐을 어떻게 다잡는지, 이정도면 할 얘기 다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원더우먼은 어땠냐면 이 부분에서는 모범적인 비긴즈 스토리였습니다. 그동안 DC 영화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터라 이렇게 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