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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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아웃
본 건 저번 주에 봤는데 이제야 포스트하네요. 일단 본론을 얘기하기 전에 미리 그어두겠습니다. 만약 보실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사전정보고 뭐고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않고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행히도 그저 신선도 99%에 좋아하는 장르라 봤는데 사전정보 없이 봐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는 그런 것에 매우 취약한 영화입니다. 미리 결론부터 이야기를 해두겠는데 저는 10점 만점에 8점 주겠습니다. 왜 2점이 빠졌는가는 아래에서 얘기해도록 하죠.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편견'을 속임수로 사용하여 반전을 만든 영화입니다. 가장 대표적이고 많이 쓴 편견은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고 그 다음은 최면과 외지인 차별이죠. 플롯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2017년 2분기 신작 중간점검
이번 분기가 흉년이라고 저번에 말했었는데요, 그래도 캐니까 나오긴 나오더라고요. 뭔가 팍 하고 오는 작품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 게 없어서 드러누울 때보단 낫습니다. 1. 유정천 가족 2기 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좋습니다. 특히 최근 에피소드에서 기나긴 악연의 마무리를 수려하게 해둔지라 더더욱. 진행되면서 벤텐의 주가가 점점 오르고 있네요. 1기 땐 매우 안 좋았는데 말이죠. 2. ID-0 처음에는 작은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점점 음모에 가까워져서 큰 이야기가 되는 진행이 마음에 드네요. 이대로 마무리까지 잘 되면 이번 분기 TOP 3에는 확실. 3.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그냥저냥 볼만합니다만 점점 힘이 빠져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날먹
2017년 2분기 OP&ED
이번 주는 포스트할 거리가 많아서 부지런하게 해보겠습니다. 그 시작은 OP&ED로. 이건 기록에 중점을 두는 포스트고 이쯤되면 제가 뭘 중점적으로 보는지 더 얘기 안 해도 될 듯 싶으니까 간단하게. 이번 분기 최고의 오프닝 그 외 참고할만한 오프닝 레크리 오프닝 (사와노 보컬곡은 최고야!!) 무장소녀 오프닝 (인트로만 좋음. 그 이후론 별로.) 히나코 노트 오프닝 (춤춰서 좋음.) 이번 분기 최고의 엔딩 그 외 참고할만한 엔딩 레크리 엔딩 (홈페이지로 표현하는 게 굳) 다음 포스트는 중간점검이나 하죠.

목소리의 형태
본래라면 작년에 일본에서 미리 본 작품이었어야 했는데요, 일정이 빡빡했던 관계로 너의 이름은. 과 저울질을 했었거든요. 원작을 봤던 쪽이니 그냥 포기했었습니다. (당연히 국내개봉은 기대도 안 했고요.) 근데 마침 국내개봉도 했고 이 촌동네에서도 해주길래 봤습니다. 일단 스포일러는 당연히 있으므로 알아서 필터링하시고요, 이지메의 피해자&가해자에 관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왜? 이미 원작 연재되던 당시에 충분히 다뤄졌던 이야기니까. 그리고 이 주제를 끌어들이면 감상평이 단칼에 잘립니다. 작가 양반이 신경 쓰긴 했지만 현실과 빗대면 판타지에 가깝거든요. 뭐 중간중간 언급되겠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제쳐놓겠습니다. 첫번째로 이 작품에서 가장 걱정됐던 부분이 각본 부분이었습니다.

신화 굴단 킬
군단은 라이트하게 게임하고 싶었는데 그놈의 와창의 욕심 때문에 정공 들어갔고 3달 정도 걸렸네요. 소감으로는 밤요는 정말 잘 만든 레이드 던전인 걸로. 7.2로 캐릭 스펙 올랐고 이번 주에 너프까지 된지라 딱히 굴단부심을 부릴 정돈 아니고... 대격변 이후로 최초로 완주했다는 것에 의의를 가져보고요, 살게무덤은 좀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그간 확장팩 추세를 봤을 때 2티어 최종보스는 난이도가 지랄 맞은 경향이 있어서 굴단보다 3배는 더 어려울 거라 예상중인지라 이거보다 최소 2배는 더 트라이해야 할텐데 이게 상당히 지치네요... 오리지날~불성 때는 대체 어떻게 주 25시간을 소화한 건지 알 수 없을 정도. 네.... 사실 알고 있어요... 나이 먹은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