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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다큐 / 넷플릭스] 말하지 못한 이야기 - 경쟁에서 전쟁으로 _ 2021.8.12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폭력사건이라면다들 이걸 떠올릴 듯 말하지 못한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대단한 뒷얘기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그냥 방송에서 봐오던 내용이랑 크게 다를바 없음 오히려 선수들 처벌이 너무 가벼운데? 라는 느낌? 1. 맥주컵을 던진게 잘못인가 - O2. 선빵을 날린게 잘못인가 - O3. 맥주컵을 맞았으니 주먹을 날려도 괜찮은가 - X 단순히 프로선수, 경기중이라는 설정을 빼도충분히 잘못했는데.심지어 팬들의 사랑으로 천문학적 돈을 버는 프로선수들이?! 개인적으로는 최소 영구제명감이라고 생각함 이걸 보고나니돈많은 선수+구단이 돈과 권위, 인기로 오히려 가벼운 처벌을 받아냈다고 생각이 들정도임 새롭게 알게된거라면저메인도 약간은 피해자일 수 있겠다.. 라는 것.이 사건 이후로
[영화 / 넷플릭스] 남한산성 _ 2021.8.11
라인업이 후덜덜해서 꼭 한번은 보자라고 생각했는데관상, 광해, 사도 다 그게 그거 같은 비슷한 느낌이라 무시하고 있었음 근데 원작이 김훈의 소설인지는 몰랐다.대사나 문장이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나는 역사를 1도 모르는 무지랭이라서보면서 분노하고 울화통이 터지기 보다는그냥 사대의 예니 어쩌니하는게 그냥 존나 갖잖음남일 보듯이 봐서 그런지 크게 느껴지는건 없었음 근데 다 보고나니까 의외로 칸이 존나 대인배임비루한 왕인데 존나 큰 마음으로 품어줌 마지막에 비장하게 절하는데요즘같은 마음으로는 이런게 뭐 대수라고 저렇게 부들거라니 싶다. 그나저나 날쇠가 고수인지는 전혀 몰랐음 ㅋ
[영화 / 넷플릭스] 엑시트 _ 2021.8.10
분명 재난영화인데 왠지 김씨표류기를 본 듯한 느낌재난영화답지 않게 엄청 깔끔함. 발암캐릭도 나오지 않고 속터지는 연출도 거의 없고조정석이랑 윤아의 캐미도 좋고, 선한 주인공 둘이 위기를 해쳐나가는 모습이 오히려 힐링되는 기분마져 든다.. 재난 영화주제에 조난당한 일행이 가족이라 서로를 챙기는 모습도 뭔가 신선함.어딘지 모르게 한국적인 느낌이랄까. 12세이상인데 꽤 재밌게 봤다.
[일드 / 넷플릭스] 카레의 노래 _ 2021.7.30
넷플릭스 오리지널 일드따로 원작도 없는 진짜 오리지널임. 뭔가 남주가 진짜 인도 느낌이 좀 나는...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긴 한데카레랑 잘 어울리나 싶기도 하고 짧고 내용이 깊지 않아서 딴짓하면서 가볍게 보기 좋지만 딱 그정도임.거꾸로 말하면 정말 깊은 내용은 없다. 진짜 맛있어보이는 카레도 없고번뜩이는 재치나 발상도 부족해보임 각각 에피소드와 등장하는 카레간의 관계?가 좀 흥미롭긴한데그것도 뭐... 그럼에도 일드 특유의 가벼움때문에 한가하니 보기는 괜찮음 +요기 꽤 자세히 설명해준 포스팅이 있어서 추가https://blog.naver.com/jy9351/222109277629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주가 예쁨이름은 데구치 나츠키 라는데 01년생임(!!)인스타는 여기https://www.
[영화 / 넷플릭스] 프리즌 _ 2021.7
여러모로 불한당# 이랑 비교가 될 법한 영화.소재가 거의 비슷해서 어딘지 모를 기시감이 드는 것도 사실임. 여러 이슈를 차치하고 나면 불한당은 꽤 잘만든 영화임이 분명해서어쩔 수 없이 불한당의 마이너버전으로 보인다. 새삼 한석규는 맡은 역할에 맞게 악날한 연기도 참 잘하고 극에 착- 붙어있는 느낌이지만그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붕붕 뜬다는 느낌 특히나 한석규의 대척점에 김래원은 좀 약하다 싶다.사람이 산채로 롤러로 빨려들어가는 연출에 열혈경파한 김래원은 너무 가볍지. 불한당은 두어번 봐도 긴장감을 느낄만한 수작인데 비해프리진은 킬링타임용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