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Posts
467 posts
CPU 주웠다 - 인텔 i3-2120
버리는 PC가 있길래 뜯어보니 CPU가 있길래 기념품 삼아 하나 챙겼습니다. i3 2세대인데 2011년 모델이군요. 요즘 모델에 비하면 좀 오래된 놈이긴 하겠습니다. 그래도 버릴 정도 물건은 아닌 걸로 보이는데 아쉽군요.

좌석 평탄화 - 차박을 위한 야망
레이는 트렁크가 분리되지 않은 해치백 형태의 차라서 뒷좌석과 조수석을 접으면 2m이상의 공간이 나와줍니다. 차박이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요. 헌데 좌석을 접었을때 기울기와 높이가 조수석과 뒷좌석이 다릅니다. 어느정도 이걸 맞추려면 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하더군요. 덕분에 가운데가 떠버리니 바로 눞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이에 받침이 될 무언가를 생각해 두긴 해야겠군요.또 다른 방법은 이런 간이침대를 하나 이용하는 것입니다. 레이의 지붕이 높아서 이것이 들어가도 남는 여분이 제법 됩니다. 하지만... 그냥 잠시 이용은 운전석 최대한 눞혀 넘기고 자는것은 그냥 숙박업소 이용하는쪽도 있기는 합니다.

아직은 미묘한 자율 자동차 센서
이번에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낸 것에 이러저런 말이 많은데 결국 아직도 기술이 미비한 부분이 많다는 반증아닌가 합니다. 특히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 기술의 중요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기는 한데... 확실히 시원하게 해결가능한 만능센서는 없고 그나마 레이저를 이용한 라이다 센서가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군요. 다만... 염가판 라이다도 이제 겨우 100만원 수준이고 자율 주행차 연구용에 들어가는 센서는 천만원 넘는것을 여러개 사용한다니 쉽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고대(?)의 레이더 센서를 보면 참 대단하더군요 ^^; 그리고 센서가 발전해도 이걸 프로그래밍으로 연계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하고 그걸 계산할만큼의 연산능력을 안정적으로 발휘하는가도 문제겠지요. 그래도 대충 2040년정도면 대부분의 새

바닥 아래 지하실은 면한 카메라 - 생산량 소폭 증가
2017년의 카메라 판매량 통계가 나왔습니다. 작년에 이 추세 대로면 올해는 컴펙트 카메라가 DSLR보다 덜 팔릴 것이라는 예측이 멋지게 빗나갔습니다. 오히려 컴펙트 카메라는 작년보다 100만대 가량 더 팔렸습니다. 카메라 시장 자체도 작년보다 200만대 가량 증가했습니다. 또 교환렌즈 판매량도 작년에비해 아주 약간이나마 증가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 향상으로 밀릴대로 밀린 카메라 시장이 이제 바닥에 도달한 것은 아닌가 합니다. 화질이나 특수 용도의 촬영에서 스마트폰으로는 따라올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기는 하니까요. 무었보다 미러리스카메라가 드디어 300만대 규모를 넘어 400만대에 도달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아무래도 캐논의 미러리스가 DSLR과 동일한 센서로 본격적으로 나온 영향이 크지 않나 싶군요

고속도로 졸음 쉼터
세종시 내려가는 길에 천안논산 고속도로 상에서 한번 이용해 봤습니다. 화장실이나 있으면 다행이라 할만한 곳도 있고 여기도 화장실 빼고 벤치 같은 시설은 한참 공사중이더군요. 그래도 있는것이 어디인가 합니다. 광명-수원 민자 고속도로는 이런 시설이 거의 없고 다른 고속화 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도 없는 곳이 많은데 잠깐이라도 한숨돌릴 이런 시설은 정말 유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