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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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아웃 - 자동차 배터리 사망

아슬아슬하게 아웃 - 자동차 배터리 사망

얼마전에 자동차 배터리가 사망했습니다. 거의 주말에만 이용하는 차다 보니 충전량이 항상 아슬아슬했고 작년에 정비소에서 배터리 수명이 거의 다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요. 다행이 방전당하는 일은 없어 겨울만 넘기고 갈자고 생각 했습니다. 여하간 방전 위험이 항상 있기에 주중에 2번 정도는 시동걸어주기는 했는데 최근에는 주말에만 걸었습니다. 방심했지요. 결국 시동이 안 걸리더군요. 보험사 전화걸어 점프선 연결해 살릴수도 있지만 그냥 출장배터리쪽에 연락해 아예 교체 했습니다. 원래 레이의 기본 배터리는 45A인가 합니다. 이 차는 중고로 구할때 이미 60A로 교체되 있더군요. 이번에도 60A로 교체 했고 교환하는데 85000원이더군요. 두달전에 정비소 통해 알아본 가격이 12만원이었는데 이런건 출

4K모니터를 못 구하는 이유 - 화면 크기가 너무 크다

4K모니터를 못 구하는 이유 - 화면 크기가 너무 크다

작년에 13인치 Full HD(1920x1080)을 구하고 나서 알게 된것이 기존의 모니터 정도로 거리를 두고 보면 화면이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뭐 가까이 놓고 보면 되긴 하지만 현재의 책상구조로는 약간 애매하더군요. 이번에 모니터를 교체하면서 4K를 구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13인치 FHD가 불편했는데 FHD 2배 해상도인 4K는 더 큰 화면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최하 15인치 FHD의 두배 길이가 필요하니 4K 최하로는 32인치가 필요하겠더군요. 헌데 이 정도는 책상위에 자리가 없습니다. 듀얼모니터 사용에 노트북도 올라와 있는 책상이고 1년 안에 집이 이사할 예정이라 이사후에나 자리나 구조의 재구성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지금 즐기는 컨텐츠는 4K가 드물

1년 대기한 끝에 동네 주차장 당첨

1년 대기한 끝에 동네 주차장 당첨

살고 있는 광명의 집은 80년대에 지어놓은 것이라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경차인 레이라 집 앞 좁은 골목에 세우기도 좋고 광명은 집 근처 목감천쪽으로 무료 주차라인이 300대정도 그어져 있어 별 어려움은 없긴 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주말에 어딘가 타고 나가면 돌아왔을 때 바로 차를 댈 자리가 없는 경우는 좀 번거롭더군요. 여기에 한번 좋은 자리를 잡아 놓으면 자리가 아까워 타고 나가기 어렵다는 묘한 문제도 생기긴 합니다. 그래서 동사무소가 운영하는 유료 주차장에 신청을 해 놨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말도 못하게 길더군요. 집 가까운 곳은 대기자30명에 몇년 걸릴지 모른다나요? 좀 떨어진 곳은 대기자가 3명밖에 없길래 여기 신청했습니다. 뭐 그결과로 1년 기다리긴 했군요. 여하간

리코 GR III 발매 예정 - 몰락한 하이엔드 카메라 주의

리코 GR III 발매 예정 - 몰락한 하이엔드 카메라 주의

스냅사진의 최강자를 꿈꾼다는 리코의 하이엔드 카메라 GR III가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 얼마전 세기 카메라에서 국내 프리뷰 행사도 했다고 하는군요. 문제는 이미 작년 중반에 나온 이야기인데 작년에 미러리스와 DSLR의 렌즈교환 카메라의 국내 점유율은 85%수준입니다. 나머지 렌즈 비교환식 카메라 개중에서도 하이엔드 모델이 12%대이고 일반형 카메라는 2%입니다. 한마디로 국내의 하이엔드/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완전히 망했습니다. 세계시장을 봐도 이제 렌즈고정식 카메라가 렌즈 교환식보다 안 팔리는 상황입니다. 한해 지날때 마다 30~50%씩 판매량이 줄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장 규모 감소까지 고려하면 암담하지요. 이렇게 판매량이 줄어들어도 제품 개발비는 시간이 갈수록 올라갑니다. 결국 적은 판매수량

인터넷 선택 시 참고 사항 - 사실상 KT 독과점

이번에 LGT가 유선사업자인 CJ헬로를 인수하고 최근에 넷플릭스를 인수해 잘 나가긴 합니다만... 한가지 유의 할 사항은 유선통신망은 거의 KT독과점 상황입니다. 무선이라 해도 기간계는 광케이블 유선망이라는 부분도 잊으면 곤란합니다. 뭐 KT의 전신이 국가기관인 한국전기통신공사로 시작해 주요 기간통신망의 설비중 상당수가 이때 깔렸으니 아무래도 점유율 차이가 큽니다. 이제 민영화 됬다고 하지만 주요 관로, 전봇대, 회선에 대한 사용료나 이러저런 협의 등의 이유로 KT쪽 효율이 남다르긴 하지요. 문제는 KT가 이렇게 압도적인 점유율을 지니고 있고 이러저런 예외나 지방등에서 LG나 SK는 문제있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필요합니다. 뭐 그 아래에서 저 사엄자들 통해 망구축하는 케이블 사업자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