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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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posts스마트폰 재활용법 - 파일 백업서버로 사용
Resilio Sync라는 자동 동기화 백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두대 이상의 PC에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폴더를 지정하면 두 폴더의 파일을 자동으로 동기화 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프로그램과 비슷하지만 서버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항상 두대가 켜져 있어야 동기화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러니 항상 대기중인 상태의 컴이 필요한데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버전도 있으니 남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언제나 켜져 있는 백업서버 구실도 가능합니다. 작년 중반부터 남는 폰인 LG G4를 이용해 돌려왔는데 대충 몇 달 굴리면서 확인해 보니 백업서버 구실만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단 백업서버 전용일때만 입니다. PC에서는 동기화 폴더안 자료를
유선 이어폰을 무선으로 - 다이소 5000냥 BT수신기
역시나 다이소 입니다. 이제 유선 이어폰에 다는 블루투스 수신기를 5000냥에 내 버리는군요. 이전에도 한쪽 귀에만 꽃는 형식은 있었는데 이번에는 스테레오 타입의 정통 물건입니다. 블루투스를 통한 송/수신이 다 되는 물건이라 이걸로 통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apt-X같은 고음질 코덱은 없는 노멀입니다. 하지만 5000냥이 어디인가 합니다. 더욱이 요즘은 이런 이어폰에 부착하는 형태가 더욱 귀해서 가치 있군요. 저가라 해도 화이트 노이즈 같은 것은 없습니다. 한 5~6년 전에 비슷한 것을 구했을 때는 4만원을 주고고 화이트 노이즈가 있었는데 정말 기술 좋아 졌습니다. 구성품은 나름 알차군요. 특히 3.5인치 전환 커넥터는 저것만도 1000원은 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배터리는 그리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6
2021 채굴대란 - 2년 전에 산 1060 팔아도 남네
어제 구할것이 있어 나간 용산인데 중고 그래픽카드 가격이 이 모양입니다. 최근 채굴광풍이 다시 불어 그래픽 카드 가격이 2배는 올랐더군요. 이 사진은 2년 전에 구한 중고 1060의 가격입니다. 2년이나 지났더니 발효숙성이 자~알 된 것인지 만원 올랐습니다. ^^; 이번 광품 이전에 1060 3G 가격이 10만원 초반까지 내려갔는데 참 가관입니다. 이놈의 채굴 광풍 정말 웃기는 군요. 참고로 저는 저런 암호화폐 제대로 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저 욕심만 드글드글한 투기판으로 봅니다. 제 업무 중에서 결재 시스템 붙이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시스템에 비해서도 너무 엉성하고 불안합니다. 그저 전기나 처먹는 쓰레기판이군요. 뭐 과거 골드러쉬 시절에도 금캐는 사람보다 잡화점 주인이 더
당신은 버튼을 누르는 법을 아시나요?
서점 가보니 이런 책이 있더군요. 비닐 코팅된 모양으로 보건데 상당부분 알만한 자동차 버튼의 나열이 많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얼마 전 추운 날 자동차 조수석의 발열 기능을 키려고 보니 어느 버튼이 맞는 것인지 헛갈려본 경험에서는 그래도 한번 봐 둘 필요는 있겠다 싶습니다. 나중에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헌데 가면 갈수록 기능이 복잡해 지고 한 버튼 안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이 복잡해 결과 예측하기가 어려우니 이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아니면 꺼야 하는지 확신이 안 서는 문제는 심각해져 갑니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서 심플하게 한다고 겉은 간단하지만 메뉴항목 안쪽에 숨어 버리는 기능들이 뭔지 모르는 경우도 제법 됩니다. 아직이야 기기 조작하는데 대충 감으로 때려 맞추는 것이 가능한데
LG 스마트폰의 몰락 - SW는 언제나 신경 쓰려나
LG의 스마트폰 사업이 매각이야기가 나오는 등 여러모로 위태롭더군요. 헌데 망할만 합니다. LG스마트폰은 언제나 SW부분을 등한시 했기 때문입니다. LG의 스마트폰 초창기에 아이폰이 활개를 치고 다른 회사들도 슬슬 준비하던 시절에 LG에서 나온 폰이 있습니다.스마트폰보다 좋은 피쳐폰 이라는 참 뭐한 물건입니다. 원하는 SW마음대로 구해가 깔아 쓰는 스마트폰과는 정반대인 물건입니다. (참고로 LGU+는 통신사지만 이때는 LGU+와 LG전자가 손잡고 놀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이후로 LG의 물건에서 SW관련 말썽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제일 큰 문제의 하나가 스마트폰 OS버전업이 지연되거나 일찍 끊기는 문제였습니다. 대충 돌아갈 만큼만 SW만들면 되고 향후의 확장성이나 관련 개발자의 스킬증가 같은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