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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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커넥션 지원 - 로지텍 페블 M350마우스

집에서 쓰던 M585마우스가 나가면서 새로 마우스를 구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마우스 지원도 문제가 없으니 기왕이면 블루투스와 일반 연결을 동시에 지원하는 마우스를 찾았습니다. 뭐 이런 용도로는 이미 사용중인 로지텍의 M585 / M590 (각각 유소은, 무소음)이 있고 확실히 이쪽 완성도나 편의성이 좋기는 합니다. 다만 가격이 근 4만원대 전후라 좀 세긴 합니다. 그래서 로지텍이 염가판 듀얼 커넥션 마우스로 낸것이 이 페블 M350입니다. 유니파잉은 아닌 일반 동글에 블루투스 연결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휴대기기와의 연결을 생각해 무소음 기능도 들어갔고 역시 휴대성 생각해 납짝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감도나 휠 움직임 등은 만원대 저가 보다는 확연히 좋습니다. 가격은 27000원 주고 교보에서 구했

밥 값 못하는 로지텍의 마우스 키보드 공유용 FLOW 기능

로지텍 M585, 590마우스가 있다보니 여기 딸려오는 SW에 있는 마우스 키보드 공유기능을 써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로지텍 키보드(MK220)인데도 공유 안되네요. 키보드 동글도 유니파잉인 극히 일부의 키보드만 공유되는 모양이고 이러면 노트북의 기본 키보드는 아예 논외가 됩니다. 공유를 하려면 마우스 키보드가 다 되어야 의미가 있는데 이건 무슨 반쪽인가 합니다. 뭐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https://www.inputdirector.com/ 이곳에서 구한 SW로 키보드 마우스 공유를 사용 중입니다. 이런 기능 나온지가 한참입니다. 나름 한 가격 한다는 마우스인데 넣어주는 SW가 이 모양이라니 좀 실망입니다. 뭐 그만큼 유니파잉 달린 장치 사라는 의미긴 하겠지만 고객이 어디 그대로 따라가

게임용 충전패드 관련 잡설

다이소에 이런 물건이 있더군요. 폰 뒤에 흡반으로 부착하는 무선충전기 입니다. 충전 전력이 10W라니 이거 제법 이더군요. 15W 무선충전도 있지만 지원폰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그런데.... 이게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저역시 무선 충전기를 사용해 봤는데 한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발열이 장난 아니더군요. 폰 내부에 온도 측정하는 기록을 보니 최대 45도 까지 올라갑니다. 배터리 수명에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닐 겁니다. 여기에 저는 LG G4폰을 쓰다 과열로 보드 사망을 격은 것이 3번이라 더욱 우려되더군요. 결국 충전과 동시에 게임을 할 경우 위험하다는 것은 아는 것인지 이런 물건이 나와 있습니다. 가격도 뭐 이만하면 좋다 보이는 군요. 찾아보니 여기 저기에서 비슷한 물건이 많습니

9년 묵은 노트북의 재활용

얼마 전 까지 회사에서 잡용으로 쓰던 노트북의 성능이 슬슬 딸리길래 집으로 옮겨 레실리오싱크라는 파일 자동 동기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백업 서버로 항상 켜 두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NAS보다 간편하군요. 한가지 나름 감개 무량한 부분은 이 물건이 2012년에 구한 9년 넘은 물건이라는 부분입니다. 이 노트북 이전에 구한 물건이 2006년에 구한 델의 XPS 1210M인데 그 모델은 한 6년 지나니 웹브라우징도 버벅대던 물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노트북은 아직 일반적인 웹브라우징이나 프로그램 실행에서 버거운 모습은 별로 안 보이는군요. 사용된 CPU가 i5 3세대라서인가 싶기는 한데 뭐 그만큼 일반작업에서 고성능 요구하는 SW가 그리 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이건 이리 쓴다 치고 i3 3세대인 집

마음에 안 드는 상단 경첩부 배기 방식

노트북 두께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최근 상당수 노트북은 상단 경첩부위에 쿨링팬 배기구가 위치해 있습니다.그런데 이거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지금 제가 쓰는 한성 노트북도 이런 경우인데 바람이 직선으로 나가지 못하고 바로 앞에서 경첩부에 걸리니 아무래도 배기 성능이 떨어집니다. 가뜩이나 슬림형이라 쿨러도 작은 것이 들어가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랄까 최대성능은 커녕 중간정도 부하만 걸어도 쿨링팬 돌아가는 물건이 많습니다. 회사 사무실 다른분들 노트북 근 10여대를 봐도 이 문제 있는 경우들이 좀 있더군요. 물론 모든 노트북이 이렇지는 않습니다. 이런 설계여도 문제가 적은 모델도 있고 경첩부위 설계를 달리해 배출구 뒤로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없게 설계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골치 아픈 건 이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