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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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posts재택근무의 도우미 - 아두이노 레오나르도
지금은 끝났지만 회사가 재택 근무를 한 기간이 있습니다. 헌데 그 기간이 마침 프로젝트 하나가 끝날 무렵이고 내가 할 일은 다 한 뒤라 뭐 할게 없더군요. 그럼에도 회사는 전용 메신저가 장기간 미사용으로 외출 표시되면 근무 태도 불량으로 인정하겠다 하니 요런 장비를 하나 동원합니다. 아두이노 레오나르도 라는 전자 디지털 실험장비라 할 물건인데 이 물건의 주요 특징이 마우스나 키보드로 인식 된다는 점 입니다. 여기에 랜덤으로 3~6분 사이로 마우스를 랜덤하게 움직이도록 프로그램을 짜 올리고 USB에 물리면 딱입니다. ^^; 물론 마우스 자동으로 움직이는 프로그램이 있기야 한데 회사용 보안 프로그램이 PC의 SW를 감시하는 기능도 있으니 혹여 싶어 뚝딱뚝딱 만들어 돌립니다. 하지
연기 폴폴 나는 LG 폰사업 정리설
최근 며칠 간격으로 LG가 폰사업을 중단할 거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군요. 한번이야 나와도 바로 무마할 텐데 며칠 지나 또 나오니 뭔가 사정이 있나 합니다. 헌데 상태를 보니 심각하긴 하군요. 일단 작년 하반기 - 올초의 주력 모델인 LG 윙의 판매량이 처참합니다. 10월에 발매해 12월까지 3만대라네요. LG임직원만 구해도 그 정도는 아닐겁니다. 전작 벨벳 생각하면 작년도 플래그쉽은 100만대는 절대 달성 못했습니다. 이러니 지금 인력 정리를 또 하는 상황인데 고용유지를 한다고 해도 연구인력의 30%잔류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분야로 옮기겠지요. 지금 LG사업 정리설이 끊이지 않는 이유의 하나가 이 정리 인력들 통해 나오는 것 아닌가 합니다. 뭐 체면이 있으니 살릴 확률
구형 노트북의 구세주 - USB무선 랜카드
사용중인 노트북이 좀 오래되긴 했습니다. 2012년 모델이니까요. 당연히 부품도 오래전 것이고 최근 방문한 거래처에서 무선랜이 안 터지는 낭패를 당했습니다. 뭐 스마트폰 태터링으로 우회하긴 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이 회사가 802.11ac로만 무선랜을 구축해 제 노트북이 지원하는 802.11n을 지원 안 하더군요. 보통 AC지원 장비는 N도 지원하는데 이 회사는 보안문제로 N은 사용 안 한다네요. 결국 용산나가 2만원에 하나 주워왔습니다. 802.11ac 제일 낮은 사양의 물건입니다. USB스틱이라 간편하더군요. 덤으로 이런 USB아답터도 하나 더 구합니다. 다양한 각도로 고정시키는 것이 가능하니 무선랜카드의 각도를 맞출때 유용합니다. 요즘은 거의 그럴 일 없지만 사무실 구석이나 사람많은 공유 사무실
엄동설한의 자동차 배터리 관리
지난주는 참 날씨가 추웠는데 자동차 배터리가 염려 되더군요. 주말에만 쓰는 차인데 올해는 코로나로 더 사용 안 했으니 가끔 시동이라도 걸어 충전하긴 해야 합니다. 충전하기 전 배터리 전압을 보니 그리 우려할 정도는 아니긴 하더군요. 시동 걸기 전 차 안의 온도가 이 지경이군요. 청소용으로 놔둔 물 담긴 스프레이는 완전 돌처럼 얼어 있습니다.
OLED노트북이 본격 출시 된다고 합니다.
새해 OLED 노트북 20여 종 '봇물'...번인은? 기사 내용을 보니 삼성이나 BOE등에서 노트북용 패널을 본격적으로 내는 모양입니다. 그 결과로 OLED를 채용한 노트북이 늘어나는데... 뭐 저 위의 기사에서도 언급하지만 번인 문제는 또 새로운 시작입니다. 과거 2016년에 시험적으로 채용했다가 1년 안에 번인율 90%가 예측된다 해서 사라졌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싶군요. 물론 작년에도 OLED채용한 모델은 제법 있었고 현재까지 그리 말은 안 나오는데 작년 모델은 고급형 고가 노트북들이라 판매량이 그리 많지는 않을 모델이라 조용할지도 모르겠군요. 올해 나올 노트북 OLED도 고급형 고단가 모델임을 강조하기 위해 들어가는데 그만큼 패널 단가도 높을겁니다. OLED에 징글징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