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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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는 타이페이 자동차 전자전 Taipei AMPA, Autotronics, EV show

대충 보는 타이페이 자동차 전자전 Taipei AMPA, Autotronics, EV show

지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렸던 타이페이 자동차 전자전은 제 업무 관련분야가 많았는데 그런 분야의 사진들은 별로 재미가 없을 듯해서 추리다 보니 포스팅할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지난 번에도 설명했던 것처럼 대만은 80년대 이후로 자동차 산업이 정체된 상황이라 경험이 적어서 파워트레인 같은 핵심적인 기술에 관련된 산업은 별로없는 대신 그 기간동안 대만 산업의 주력을 이루던 전력 관련이나 IT, 디스플레이 기술을 응용하여 자동차산업 쪽으로 진출하려고 합니다. 그런 업체들을 보자면 전기 자동차 용 충전기나 전력 변환기 쪽 기업들 피홍 Phi Hong 이라는회사는 PC 경기가 좋을 때 PC 용 전원을 많이 만들었던회사인데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인지 충전기를 제조하고 있습니다.이 회사이외에도 아주

대만의 스쿠터와 오토바이 번호판 색깔로 체급 구별하기

대만의 스쿠터와 오토바이 번호판 색깔로 체급 구별하기

대만 시내를 다니다 보면 모터 사이클 특히 스쿠터를 엄청나게 볼수 있는데 이것도 지금은 많이 줄어든 것이고 20년전에는 정말 많았습니다.지금 베트남을 여행가시면 보시는 그 모터 사이클의 행렬이 바로 20-30년전의 대만의 풍경과 꼭 같습니다. 지금이야 대만은 승용차들이 워낙 많아서 조금만 무리해서 차령 10여년 정도의 소형차라면 괜찮은 신품 스쿠터 가격으로 살 수 있으니 승용차는 늘고 스쿠터는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고등학생정도만 되면 다 스쿠터를 타고 다니니 여전히 스쿠터가대단히 많습니다. 요즘은 또 전기 스쿠터와 전기 자전거 보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스쿠터의 행렬을 보다 보면 번호판의 색깔들이 여러 가지인데색깔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장 흔히 보는 것이 녹색 번호판과 흰색 번호판입니다

타이페이 자동차 전자전 Taipei AMPA, Autotronics, EV show

타이페이 자동차 전자전 Taipei AMPA, Autotronics, EV show

대만은 자국의 자동차 업체들이 빈약해서 유럽과 일본 자동차 회사들의큰 고객입니다.70년대 말 일룽 裕隆汽車 과 산양三陽 이라는회사에서 일본과 미국 자동차 모델을 넉 다운 생산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가 모델을 개발한 적이 있었지만 시장에서 외면당한 후 지금까지일본과 미국 차, 심지어 한국의 마티즈까지 넉 다운으로 생산을 했습니다. 이렇게 자동차 제조에서 벗어나 있다 보니 자동차 관련 산업이 크지않은 편인데 컴퓨터 시장에서 대만의 위치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자동차 시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현재로서는 주로 직접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는 것보다는 애프터 마켓용제품을 만드는 곳이 많고 전기차의 시장이 커지면서 대만의 장점인 전력장치와 자동차용 정보 장치 쪽으로 접근을 하고 있고 또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조펀 九份 의 골목길을 보면 프라하의 황금 소로가 생각난다

조펀 九份 의 골목길을 보면 프라하의 황금 소로가 생각난다

조펀의 중심지라고 할 징피엔루 輕便路 의 작은 길을 걸어가다 보면 많은 작은 가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타이페이의 화샨 華山 지역도 그렇지만 이렇게 작은 가게들이 모여 있는 거리들이 많이 생기는데 그 모습을보면 프라하의 황금 소로가 생각이 납니다. 제가 키가 좀 큰 관계로 프라하의 황금 소로에 있는 가게에 들어가려면 구부정하게 허리를 굽혔는데 그렇게 들어간황금 소로의 가게들 속에는 별 것이 다 있었습니다. 그러면 조펀의 골목길 상점들을 구경하시죠.

봄이 오는 조펀 九份 의 풍경

봄이 오는 조펀 九份 의 풍경

밤이 아름다운 조펀이지만 낮시간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저같이 꽃 좋아하고 풍경 좋아하는 사람에겐 조펀은 아주 괜찮은 곳들 중 하나입니다. 봄이 오는 조펀의 풍경을 한 번 보시죠. 비록 저는 흐린 날씨의 해무 海霧를 기대했지만 아주 드물게 맑은 날씨의 조펀 九份 도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