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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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 6/12 일자리 없는 케언즈..

D+23 6/12 일자리 없는 케언즈..

오늘은 우유와 비누가 떨어져서 살겸 downtown으로 갔다.. 이왕 downtown으로 온 겸 night market에 들려 일자리가 있나 물어보았다.. 없단다.. 친구1한테 청소 한인잡 알아봐달라고 말했는데 구해질까 모르겠다.. 오늘도 .. 일자리도없고... 빈둥빈둥거려서 글이 짧다.. 케언즈는 새가 참 많다.. 이만 줄이겠다..

D+22 6/11 이력서를 다시 넣어보다(3)

오늘 또 새로운 주말이 왔다.. 아직 일도 못구했고, 영어도 ... 오늘은 영어교실도 있고하니 시내로 조금 일찍 나왔다.. 시내를 돌면서 여러 가게를 봤지만 정작 다가가면 서양사람 밖에 없고.. 내가 넣어도 되는 가게인지 모르겠다는 생각과 함께 망설여진다.. 카페에 있는 세차장위치라도 알아볼까 해서 공항근처에 갔다왔지만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수업 시작시간 거의 다 되어서 수업을 들으러 갔다. 이번 수업에는 동화책을(라이언 킹) 한 페이지씩 읽기를 했었다. 아 중간에 한인센터 실장(?)님이 파닭을 가져오셔서 먹었다.. 잘먹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바로 갈까하다가 집에 우유와 콜라가 떨어진 것도 생각나고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다.. 시내를 돌면서 여기 넣어볼까 여기 넣어볼까.. 이 도시가

D+21 트리니티 비치를 갔다오다

오늘 아침 친구1이 집으로 왔다.. 피자를 들고.. 피자는 물고기 삭힌것을 넣은 피자였는데 그 옆의 열매냄새가... 먹기 거북할 정도였다.. 친구1과 함께 트리니치 파크로 가서 오지 교회에 갔다왔다.. 사람들은 좋은 것 같긴한데 내가 말이 되야 의사소통이 되지... 지금도 그게 제일 걱정이다... 같은 쉐어의 데이비드도 내 발음을 잘 못 알아 듣는 것 같고.. 교회활동이 끝나고 트리니티 비치로 갔다.. 트리니티 비치에 있는 바다에도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차가웠지만 들어가고나니 정말 시원했다.. 오늘 5시 집안 청소 약속이 있어서 일찍 돌아갔다.. 우리집에서 트리니티 파크까지는 대략 20키로.. 비치까지하면 조금 더 길 것이다.. 대략해도 왕복 40키로가 넘는다.. 교회다니기 시작하면 살빠지겠

D+20 6/9 샴푸 사오다

오늘도 늦잠을 잤다.. 일어나니 10시.. 근데 마땅히 뭘 해야 하나 떠오르지가 않는다... 혼자 생활하는게 이런느낌일까.. 일도 구해야 하는데.. 나른해진다... 일어났으니 샤워를 하고, 밥을 먹고, 컴퓨터에 앉아 영화를 본다.. 아 보다 말았지... xx과 x의 노래라는 드라마도 인터넷으로 보고..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오늘 아침 샤워를 할 때 이제 샴푸가 많이 줄은 것을 느꼈다.. 곧 떨어질 것 같다. 오늘 어짜피 할일도 없었는데 샴푸가격이나 보러 갔다 와야지라는 생각으로 오늘은 울월쓰를 갔다왔다.. 오늘 미고랑이 5개에 2달러, 새우맛과 새로운 미고랑도 55센트에 팔길래 각각1개씩 사왔다... 고기는..siverside는 콜스가 싸다.. 0.65~0.85센트만큼 하지만,

D+19 6/8 낮잠자고 뒹굴다..

오늘 아침도 일어나 보니 10시가 넘었다..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간단히 샤워를 한 후 무슨 음식을 먹을까 고민을 하였다.. 미고랑 아님 confrake ? 아니다 예전에 샀던 햄? 그러다가 오늘은 밥이나 먹자는 생각으로 쌀을 씻어서 밥을 한 후 냉장고를 열어 예전에 해 놓았던 감자 볶음을 꺼냈다.. 조금 뻑뻑한게 참 맛이없어 잘 안먹던 건데,. 일단 이것을 다시 볶아보자는 생각으로 볶으며, 예전에 샀던 햄?(적히기로는 sausage mince라고 적혀있다) 같이 볶을려고 열어보니.. 떡갈비다.. 소시지떡갈비... 완전 만두 속과 같은 소시지 속이었다.. 인터넷에 mince 검색해보니 갈다라는 뜻이란다.. 갈린 소시지였다.. 어쩐지 떡갈비였다.. 일단 볶던 감자볶음을 다 볶아서 방금 다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