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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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6/9 샴푸 사오다

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6월 10일 | 
오늘도 늦잠을 잤다.. 일어나니 10시.. 근데 마땅히 뭘 해야 하나 떠오르지가 않는다... 혼자 생활하는게 이런느낌일까.. 일도 구해야 하는데.. 나른해진다... 일어났으니 샤워를 하고, 밥을 먹고, 컴퓨터에 앉아 영화를 본다.. 아 보다 말았지... xx과 x의 노래라는 드라마도 인터넷으로 보고..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오늘 아침 샤워를 할 때 이제 샴푸가 많이 줄은 것을 느꼈다.. 곧 떨어질 것 같다. 오늘 어짜피 할일도 없었는데 샴푸가격이나 보러 갔다 와야지라는 생각으로 오늘은 울월쓰를 갔다왔다.. 오늘 미고랑이 5개에 2달러, 새우맛과 새로운 미고랑도 55센트에 팔길래 각각1개씩 사왔다... 고기는..siverside는 콜스가 싸다.. 0.65~0.85센트만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