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 6/12 일자리 없는 케언즈..
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6월 13일 |
오늘은 우유와 비누가 떨어져서 살겸 downtown으로 갔다.. 이왕 downtown으로 온 겸 night market에 들려 일자리가 있나 물어보았다.. 없단다.. 친구1한테 청소 한인잡 알아봐달라고 말했는데 구해질까 모르겠다.. 오늘도 .. 일자리도없고... 빈둥빈둥거려서 글이 짧다.. 케언즈는 새가 참 많다.. 이만 줄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