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고양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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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오사카에 다녀왔어(3)

오늘의 고양이씨 |2018년 10월 5일

9월인데도 온도가 내리질 않아 쪄죽음 상태에서 다녀온 여행 일정 3일차! 이 날은 누노비키 허브원을 둘러보기로 했어. 누노비키 허브원을 가는 길에 타야 할 시티루프 버스 티켓을 끊기 위해 갔다가 에코백을 선물받았어! 갖고 있는 한큐전차 파우치랑 페어가 되는거라 너무 좋았어.ㅠㅠㅠ이건 우리가 티켓을 끊었던 시티루프 버스.외관이 꽤 클래식한 것도 있고 엄청 예뻐. 근래 본 전차나 버스중에서 제일 예쁜 듯 이건 시티루프 버스 승강장.승강장쪽도 꽤 예쁜게 버스 도장 컬러랑 딱 맞춰서 간판도 제작한 것 같음. 넘모 이뻐 ㅠㅠㅠ!!! 버스를 타고 쭉 가다 보면 허브원 버스 정류장이 있고,거기서 내려보면 입구 근처까지 온 것도 아닌데 무척 진한온갖 허브의 냄새가 풀풀 나기 시작한다. 허브원 입구

느긋하게 오사카에 다녀왔어(2)

오늘의 고양이씨 |2018년 9월 28일

쪄죽을 날씨에 남편이 끊어놓은 티켓과 날씨를 원망하며 다녀온 오사카 2일차 여행! 아침에 숙소밥 적당히 입에 밀어넣고 출발하려고 보니 포켓몬고 키니까 이런 경고 문구가 뜨더라. 당시 일본은 제비가 간사이 지역 근방 해역으로 슬슬 올라오는 상황이었고 그 영향으로 인해 비도 바람도 부는 미묘한 상황..근데 비는 또 여우비같이 가늘게 오는데 바람은 갑자기 세졌다가 약해졌다가... 0_0 미묘하게 불쾌한 날씨였다. 궂은 날씨에도 포켓몬고를 하며 혼마치역까지 걸어왔다. 역까지 걸어오는 길이 지도에선 가까웠는데 실제로는 참 멀게 느껴지더라. 특히 맑은날은 제일 심해... 전차를 기다리면서 편의점에서 올프리 올타임 사려고 했는데 남편이 못 사게 해서 이거 내 돈으로 살건데 ~ 이러면서 사왔음ㅋ

느긋하게 오사카에 다녀왔어(1)

느긋하게 오사카에 다녀왔어(1)

오늘의 고양이씨 |2018년 9월 9일

남편이 어느 날 나는 일본여행을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면서 피치못할 피치항공 티켓을 끊더니 나를 끌고 일본으로 가자고 했다. 돈도 없는데 왜 가냐고 말렸지만 그잉간은 너무 힘들었다면서 여행이라도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며 끌고갔다.... ㅠㅠ이번 여행은 산토리 위스키 공장 견학 목적도 있지만 남편이가 술이 먹고싶단 것도 있어서 내 왕큰 캐리어를 들고가자고 했다 아마도 목적은 술 구입이겠지만 내가 말렸음에도 사겠다는 목적이 너무 확고해서 말릴 수가 없었어 ㅠㅠ; 집에 아직 소비를 다 못한 짐빔이 남아있는데도 말이지...ㅠ이건 내 뒷통수를 치고 간 공항밥.. 절대 다시는 공항밥 안 먹어..ㅠㅠ 아무튼 맛도 별로고 양도 별로고 진짜 사람들 다 남기는거 이유가 있는데 한 번이라도 의심을 할 걸 그랬어..그리고 타야 할

화석발굴

오늘의 고양이씨 |2018년 8월 20일

2004년에 PC방에 비치되있던 것들을 어쩌다 보니 얻게 되었던지라 ㅋㅋㅋ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오늘의 고양이씨 |2018년 4월 29일

타노스 주부습진...타노스 귀농일기 전편... 머릿속에 할 말은 정말 많지만 정말 할 수 있는 말은 저것들 뿐인듯. 그리고 한국어 자막은 거의 스토리를 새로쓴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내가 대사 들은거랑 자막으로 나오는게 완전 별개의 이야기던데 이거 진짜 문제 너무 큰거 아닌지... ㅠㅠ 진짜 보면서 너무어이없어서 ㅋㅋㅋㅋ; 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