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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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전통고추장마을 - 전북 순창

순창전통고추장마을 - 전북 순창

투명사과|2016년 11월 18일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13 마을회관 * 063-653-0703http://sunchang.invil.org/index.html 순창고추장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찾아보면 '전라북도 순창에서 제조되는 특유한 맛의 고추장'이라 되어있다.''고추장의 빛깔이 연홍빛이고, 달거나 맵거나 짜지 않으며 산뜻하고 시원하면서도 알싸한 독특한 맛으로 인하여, 예로부터 유명하다. 조선시대에는 왕에게 진상되었으며, 순창사람이 다른지방에 가서 고추장을 담가보아도 순창 본고장에서 담근 고추장의 맛을 내지 못한다고 한다.이 지방 특유의 수질과 고추"메주콩에 알맞은 토양 및 고추장을 담그는 시기와 방법 등이 독특한 맛을 내게 하는 비결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이 지방의 물은 철분이 많고, 고추와 메주콩은 당분이

11월 10일 목요일 내장사 단풍구경

11월 10일 목요일 내장사 단풍구경

투명사과|2016년 11월 15일

순창 회문산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1시간 정도 차로 달려 오전 9시 40분경에 도착했는데 이미 내장산 제1주차장은 만차라 제2주차장에 차를 대고 조금 걸어 올라가 유료셔틀버스 타고 내장사 입구에 내려 내장사 구경하고 내려 올 땐 단풍 구경하면서 걸어서 내려왔다. 지난 여름이 너무 덥고 길어서 인지 아직 초록이 많이 남아 있고 잎이 떨어진 나무들도 있었다. 해마다 뉴스에 나오는 하도 유명한 관광지라 꼭 한번 와 보고 싶었던 곳인데, 나 같은 사람이 많은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입구 쪽엔 대형 식당들도 많고 시장 처럼 노점상도 많다. 내장사로 들어가는 입구와 경내엔 단풍나무가 주를 이루어 참 곱다. 내려오는 길엔 빗방울이 후둑후둑 떨어지다 차에 타자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가을비 단풍 속에 점

해어화 (LOVE, LIES, 2015)

해어화 (LOVE, LIES, 2015)

투명사과|2016년 6월 10일

'조선의 마음', '사랑 거즛말이', '사의 찬미'...좋은 노래 가득 담긴 잘 된 영화 한편을 보았다. 가질 수 없는 것들을 꿈 꾸는 여자 소율.. 인간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가치를 가지는 인간의 노리개인 기생의 신분인 소율은 남자의 진심을 갖고 싶은 헛된 꿈을 꾼 것일까...소율에게 사랑은 일장춘몽일 뿐이었을까.... 소율은 재능으로 인해 권번을 떠나게 되는 친구 연희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겨 우정과 사랑을 단번에 잃는다. 기생에게는 어느 남자나 사랑을 맹세할 수 있고 그것 보다 더 자연스럽게 배신할 수 있는데 감히 남자에게서 책임이라는 사랑을 꿈 꾼 소율은 자신의 신분을 처음 부터 알지 못했던 안개 속 같은 흐릿한 인생을 살고 있었는 지도 모른다. 소율의 남자를 빼앗은 연희의 당당함은

박달재 자연휴양림 - 충북 제천

박달재 자연휴양림 - 충북 제천

투명사과|2016년 4월 9일

* 043-652-0910*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223http://baf.cbhuyang.go.kr/index.asp 3월 15일, 16일에 금봉동 2호에서 묵었다. 금봉은 박달도령이 사랑했던 여자 이름이다. 금봉동 2호는 좁지만 집 주위에 소나무가 많고 겹겹이 산이라 공기가 좋아서 답답하지 않다. '치유의 숲'이라 이름 붙인 산책로가 있는데 올라가는 중간에 야영데크도 있고 쉴 수 있는 의자도 있다. 나무 사이로 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길이다. 3월이라 새싹도 꽃도 없지만 나목의 신선함과 울창한 소나무숲이 좋았다.

계룡산 갑사 - 충남 공주

계룡산 갑사 - 충남 공주

투명사과|2015년 11월 16일

갑사 들어가는 길의 단풍이 좋다해서 갔는데 단풍은 못 봤다. 나무들이 참 아름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