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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자연휴양림 - 충북 제천
* 043-652-0910*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223http://baf.cbhuyang.go.kr/index.asp 3월 15일, 16일에 금봉동 2호에서 묵었다. 금봉은 박달도령이 사랑했던 여자 이름이다. 금봉동 2호는 좁지만 집 주위에 소나무가 많고 겹겹이 산이라 공기가 좋아서 답답하지 않다. '치유의 숲'이라 이름 붙인 산책로가 있는데 올라가는 중간에 야영데크도 있고 쉴 수 있는 의자도 있다. 나무 사이로 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길이다. 3월이라 새싹도 꽃도 없지만 나목의 신선함과 울창한 소나무숲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