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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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산자연휴양림 - 경남 합천
*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오도산휴양로 398* 055 930 3733http://ohdosan.hc.go.kr/main/ 2017년 5월 9일 ~ 5월 12일, 3박을 한 합천의 오도산자연휴양림은 황매산까지 31km(자동차로 46분), 거창군까지 22km(33분), 고령군까지 30km(42분), 가조면까지 25km(33분), 해인사까지 33km(49분) 거리에 있다. 해인사에서 고령까지 28km(42분), 고령에서 합천까지 31km(22분) 거리에 있다. 산이 많아 산을 끼고 도는 굽은 도로지만 도로 상태가 좋고 고속도로를 경유해 다니는 코스도 있어 시간이 절약되기도 한다. 도로 주변은 그냥 보고 지나치기에 아까울 정도로 산세가 아름답고 수목이 무성하고 공기가 좋아서 자동차로 밥 먹으러 다니는 것이


합천호 - 경남 합천
합천호는 1988년 낙동강 지류인 황강을 막아 만든 합천댐으로 인해 생겨난 인공 호수다. 황강은 소백산맥의 대덕산에서 발원하여 63㎞를 흐르다 합천댐을 만들고 다시 낙동강과 합류하는데, 합천댐은 7억 9,000만 톤의 물을 담수하고 있으며 면적 925㎢에 연간 22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물이 맑고 깨끗해 붕어, 메기, 잉어를 비롯해 일급수에만 사는 민물고기 등이 서식하고 있어 천혜의 낚시터로 꼽히며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관광단지가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합천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 1. 15., 마로니에북스)오도산 자연휴양림에서 황매산 철쭉축제장으로 가면서 지나친 합천호수. 숲이 무성한 높은 산 사이에 호수를 따라 난

합천시장 - 경남 합천
장날도 아닌 줄 알면서 합천시장에 갔다. 합천시장 뒷골목 파란천막 점빵에서 단팥죽에 국화빵 넣어주는 음식이 있다고 해서 장날 아니라도 먹을 수 있을까 해서 갔다. 찹쌀수제비 드시고 계시던 아주머님 두분에서 여쭈었더니 그 단팥죽은 장날에만 판다고 한다. 찹쌀수제비는 옛날에 엄마가 자주 드시던 그 음식...엄마는 고향이 경북이다. 이곳 사람들은 아직도 찹쌀수제비를 먹는구나...엄마는 미역찹쌀간데기라고 불렀었다. 텅빈 시장거리를 구경하고 점심 먹으러 갔다.

머그컵만들기, 밤국수 - 황매산철쭉축제
합천은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밤이 많이 나는 곳이라 황매산아래밤이란 이름으로 여러가지 제품들을 황매산철쭉축제 행사장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나는 이런 좋은 쇼핑의 기회를 놓칠세라 남편이야 오든 말든 부르르 뛰어가서 밤묵말랭이, 밤국수, 밤묵과자, 건고사리를 샀다.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건고사리를 물에 불렸다가 볶아 먹었는데 다듬을 것도 없이 어린 부드러운 햇고사리는 정말 맛있었다. 밤묵말랭이도 불렸다가 볶았는데 어찌나 맛있던지..나 같은 시골 아지매 입맛엔 딱 맞다. 구포국수에서 황매산 밤을 넣어 만든 밤국수도 쫄깃하니 맛있다. 행사장 한쪽에 무료로 전사지에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리면 머그컵에 인쇄해 주는 곳이 있어서 남편과 나는 열심히 그림을 그려 머그컵 두개를 받았다. 어떤 아지매가 나더러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