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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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S 짧은 감상 (하남 스타필드)

테슬라 모델S 짧은 감상 (하남 스타필드)

전기차 전용 메이커 중 가장 핫한 존재인 테슬라의 하남 스타필드 쇼륨을 다녀와봤습니다. "Coming Soon" 표시만 거의 1년 가까이 걸어두고 호기심만 자극하고 있다가 지난달쯤 개장되었죠? 올해 서울모터쇼에도 테슬라는 부스를 차리지 않았고 앞으로도 비슷한 전시에 안 나갈 것으로 보여 일부러 평일 오후에 짬을 내어 방문해봤습니다. 전시 컨텐츠는 모델S 90D 2종 및 언더바디 1종. 모델X는 아쉽게도 볼 수 없었습니다 . 페이스리프트된 전면은 보다 날카롭고 슬림한 노즈와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풀LED 헤드램프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풍깁니다. 완충후 주행가능거리를 늘리기 위해 고편평비의 좁은 휠타이어를 쓰는 대다수 여타 전기차들과 달리 왠만한 스포츠카보다도 더 공격적인 터빈풍 디자인의 대

아반떼AD - 브레이크 에어가이드, 알루미늄 로어암 장착

아반떼AD - 브레이크 에어가이드, 알루미늄 로어암 장착

지금껏 쥐돌이에게 투자한 것들을 보면 아반떼스포츠용 순정 대용량 브레이크를 대품 장착한것 외엔 겉치장이나 편의성 보강을 위한 지출이 대부분이었죠. 이번엔 본격적으로 하체 강화를 위한 작업들을 진행해주었습니다. 우선 알엔더스제 브레이크 에어가이드. 좀더 친숙한 표현으로는 도풍판! 작년 아반떼스포츠 원메이크를 계기로 보급되어 일반 펀드라이버들에게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템이죠. 아반떼AD용을 시켰는데도 아반떼스포츠 라벨이 붙은 제품이 와서 당황했는데, 프론트 로워암에 장착해보니 문제없이 잘 맞아들어갔습니다. 주행간에 바람을 빨아들여 브레이크에 불어넣어주고, 그로 인해 브레이크 열이 식혀지는 구조입니다. 반복된 급제동으로 열이 오르면 페이드가 빨리 오는데, 이를 어느정도 예방해줄 수

쌍용 G4 렉스턴 공식 사진 공개

쌍용 G4 렉스턴 공식 사진 공개

코드네임 Y400이라는 이름의 렉스턴 후속이 G4 렉스턴이라는 이름으로 선공개되었습니다. 보도자료 전문을 읽어봐도 오글거리는 미사여구를 제외하면 사실 별로 쓸만한 정보가 없네요; 특기할만한 관찰 포인트들을 읊어보자면.. - 3~4년 전에 나왔어야 통할 것 같은, 세련미가 부족한 다소 평범한 첫인상. 튀는 외모를 꺼리는 중년 이상 소비자들에겐 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모하비보다 소폭 큰 전폭에도 불구하고 좌우로 넓게 떡 벌어진듯한 스탠스는 별로 풍기지 못합니다. - 기존의 S형 로고 대신 내수 체어맨에 붙는 날개형 로고가 사용됩니다. 국내 배포사진과 해외 배포사진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어있는데, 담당자가 실수한게 아니라면 해외에도 저 로고가 사용될듯 합니다. 쌍용은 독립브랜드가 따로

JD파워, 테슬라 오너들은 품질 문제에 크게 개의치 않아..

JD파워, 테슬라 오너들은 품질 문제에 크게 개의치 않아..

JD파워가 최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테슬라 시판차 모델S, 모델X가 가진 품질 문제는 오너들의 브랜드 충성도에 거의 흠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IT계열에서 수많은 얼리어답터 팬보이들을 몰고 다니는 테슬라인만큼 브랜드 충성도가 높을 것이라는 점은 그리 놀랍지만도 않은 일이지만, 미국에서 신차 초기품질지수(IQS)와 내구품질지수(VDS)를 조사, 발표하는 JD파워가 공개적으로 이같이 밝힌 점은 매우 주목할 만 합니다. 테슬라 차량들은 JD파워의 IQS/VDS 서베이에 들어가기엔 판매수량이 많지 않아서 지금껏 조사 샘플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일부 오너들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조사를 따로 진행하고 내부 전문가들을 통해 경쟁차량과의 심층 비교평가를 진행했는데, JD파워 글로벌 자동차 컨설팅 국

(후기) 샤이닝몽키 메탈폴리쉬로 머플러 녹자국 제거하기

(후기) 샤이닝몽키 메탈폴리쉬로 머플러 녹자국 제거하기

제차에 장착한지 약 8개월쯤 되어가는 싼타페용 크롬 머플러팁. 차주가 세차장에 안나가기 위한 자기합리화 때문에 쥐돌이는 점점 꼬질꼬질해지고 있지만, 세차장에서 아무리 용을 써도 케어가 안되는게 저 크롬 겉부분의 녹자국입니다. 크롬 머플러팁은 노면에서 오염물질이 많이 묻어올뿐만 아니라 수분 맺힘 + 열 방출이 반복되면서 끝부분에 붉게 녹자국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냥 안보인다 안보인다 자가최면을 걸면서 타고 있었는데 날이 너무 더워지기 전에 손을 써보고자 머플러팁을 다시 처음 상태처럼 만들어줄 제품을 수소문해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샤이닝몽키 메탈폴리쉬 패드. 내용물은 진공포장되어 있습니다. 솜처럼 생긴 긴 패드가 둘둘 말려있는 형태입니다. 딸기향이라도 풍길 것 같은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