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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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모터스포츠 참가 후기 - 모닝 챌린지 드라이버, 아반떼 내구레이스 세컨드드라이버 등

이번 연초에 포스팅한것과 같이 저는 기아 모닝 1.0MPI 수동 차종을 구입해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모닝 챌린지레이스를 선수로써 참가하고 있습니다. 1000만원을 살짝 넘는 차에서 선수 특별 할인 300만원을 적용받고 200만원대의 기초 튜닝을 해서 천만원짜리 신차로 레이스를 하고 있는 셈인데요, 지난 1년간의 경기 기록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출처 :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1. 2018년 4월 8일(일) KSF 1전 - 모닝챌린지 공식연습전 (영암 KIC 상설) 우리나라에 10%도 안되는 사람만이 타는 승용 수동차량인지라 계약과 함께 생산요청이 들어갈 신차 출고가 오래 걸렸습니다. 원메이크 튜닝도 병행되어야 했는데 개최 첫해 경기라 그런지 튜닝 일정도 좀 빠듯해서 3월 말에서

미니 JCW(존쿠퍼웍스) 3도어 시승기

미니의 핫해치백 JCW 3도어 시승기입니다. 작고 가냘픈 오리지널 미니를 랠리카로 만들어 맹활약을 펼친 전설의 드라이버 존 쿠퍼의 이름을 따 만든 존 쿠퍼 웍스(JCW)는 미니의 최상위급 퍼포먼스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컨트리맨, 클럽맨, 컨버터블 등에도 JCW 배리언트가 존재하지만, JCW의 참맛을 체험하기엔 가장 작고 가벼운 JCW가 역시 최고 적합할 것입니다. 칠리 레드 색상의 미니 JCW를 타고 2박3일간 느낀 점을 나눠보겠습니다. 1. 외형 3세대 F56 미니 3도어 해치백을 기반으로 가장 과격한 느낌으로 외형을 단장했습니다. 동그란 눈 모양의 헤드램프가 매우 커져버려서, 주변 에어 인테이크 형상까지 덩달아 같이 커진 JCW의 인상은 강력해보이면서도 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볼보 XC레인지 미디어 시승회 후기 - XC40 XC60 XC90 한꺼번에 시승기

지난 금요일, 볼보코리아 주최의 XC 레인지 미디어 시승회에 다녀왔습니다. 글로벌 SUV 확산 추세에 맞춰 빠르게 럭셔리 SUV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3종의 XC 브랜딩 SUV 라인업을 만나보았습니다. 볼보는 90년대 말 간판 왜건모델 V70을 기반으로 지상고를 높인 크로스컨트리 모델로 소심하게 SUV 영역에 발을 들이밀고, 독자 SUV로선 첫 모델인 XC90 1세대 모델을 2000년대 초반부터 14년이나 단일 모델로 판매했을 정도로 SUV 라인업 확장에 소극적이었습니다. 그러던 볼보에 XC40, XC60, XC90에 이르는 SUV 3형제 라인업이 구축되었고, 이들의 판매비중은 올해 볼보 판매량의 50%를 넘길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인기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볼보

현대 포니 3도어 해치백 발견

현대 포니 3도어 해치백 발견

현대 포니의 3도어 모델을 독자분의 제보로 발견하여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1975~1985년간 생산된 1세대 모델의 3도어 해치백 모델로, 여러 한국 클래식카 행사에서 4도어 기본모델, 픽업트럭 모델, 5도어 왜건까지 모두 실물을 조우하여 사진들을 남겨왔으나 3도어 해치백의 실물을 만나게 된건 정말 난생 처음이네요. 참고로 드로리언 DMC-12를 닮은듯한 비주얼의 포니 쿠페는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 출품된 컨셉트카의 이름으로, 실제 양산에 이어지지는 못했고 3도어 해치백이 양산 포니 중에선 그나마 제일 스포티한 비주얼을 갖추고 있었죠. 1세대는 보닛 앞단에 위치한 사이드미러, 분리형 4구 헤드램프 등을 특징으로 포니2에 비해 보다 올드한 맛이 살아 있습니다. 3도어다보니 일반 4도어

2018 선덕원 콩쿠르 델레강스 (자선 카쇼) 참석 후기 (2부)

2018 선덕원 콩쿠르 델레강스 (자선 카쇼) 참석 후기 (2부)

10월 14일에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던 2018 선덕원 콩쿠르 델레강스 자선 카쇼 리뷰 2부입니다. 1부에서 독일차들을 다뤘다면 2부에서는 다른 나라의 명차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독일차들 가운데선 포르쉐 911이 대가족으로 나왔다면, 페라리 참가차들은 미드십 V8 차종들의 계보를 이뤘습니다. 페라리 348TS. 사실 V8 MR 페라리 중 제일 별로라고 생각했던 차종인데, 페라리 테스타로사를 축소한듯한 느낌이 의외로 다시 마음에 드는듯 합니다. 도어측면의 촘촘한 사이드핀도 테스타로사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죠. 거울같이 빛나는 크롬휠, 그리고 20세기 시절 고급차의 상징 카폰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네요. 페라리 360 모데나. 국내에도 페라리 360은 정식수입 이력이 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