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Sources

Posts

434 posts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부티크 the 8th wonder 방문 후기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부티크 the 8th wonder 방문 후기

롤스로이스 한국 공식 딜러가 기존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던 매장을 확장이전하면서 대외 소통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일반고객 예약제 관람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관람행사의 주제는 The 8th Wonder. 세계 7대 불가사의에 하나를 더한 것이 롤스로이스라는 뜻으로, 뭐 정말로 공인된 기록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비유적으로 롤스로이스가 그만큼 경이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의 메인 전시작품은 "팬텀 트랭퀼리티(Phantom Tranquility)". 올 해 제네바 모터쇼에 처음 공개한 전세계 25대 한정생산 비스포크 모델로, 한국에는 처음 전시됩니다. 모든 롤스로이스 차들과 마찬가지로 환희의 여신상 조각상이 붙습니

롤렉스 몬터레이 모터스포츠 리유니언 2019 (2편)

롤렉스 몬터레이 모터스포츠 리유니언 2019 (2편)

웨더텍 라구나 세카 레이스웨이 서킷에서 열린 2019 롤렉스 몬터레이 모터스포츠 리유니언 행사의 2편은 1편에서 살펴보지 못했던 일부 완성차 부스와 경기차들의 패독 텐트 구역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도용 시판차 달랑 하나 갖다놨을 뿐인데 사람은 제일 많이 몰린 패독 부스!! 바로 쉐보레 C8 신형 콜벳의 부스입니다. 한국지엠을 통해 정식수입될 가능성이 매우 낮기에 저에게도 매우 볼 기회가 흔치 않고 관심가는 차기에 사진을 많이 남겨오고 싶었는데, 저보다도 미국사람들 관심이 더 높아서 그런지 사진 찍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뒷모습 사진은 심지어 하나도 없군요 (..) 아무튼 제우스 브론즈(Zeus Bronze) 컬러의 전시차를 전체적으로 훑어보았습니다. C8 신형 콜벳은 콜벳 역대 최초로 미

롤렉스 몬터레이 모터스포츠 리유니언 2019 (1편)

8월 미국여행의 주 목적은 사실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의 관람을 위해서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미국 서부 휴양지 몬터레이 곳곳에서 서로 다른 테마의 자동차 행사들이 펼쳐지는데, 이걸 모두 관람할 수는 없는 일이고, 토요일과 일요일만 시간을 할애해서 가장 큰 행사 두개만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토요일날 보러 가기로 한 것이 롤렉스 몬터레이 모터스포츠 리유니언. 웨더텍 라구나 세카 서킷에서 19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까지 이르는 다양한 히스토릭 레이스카들이 클래스별로 레이스를 펼치는 행사입니다. 1957년 개장된 라구나 세카 서킷은 캔암, 트랜스앰, 포뮬러 5000, IMSA GT, ALMS(아메리칸 르망 시리즈) 등 굵직한 레이스

2019 르노삼성 더뉴 QM6 프리미에르 시승기 (2.0 GDe)

르노삼성 더뉴 QM6 2.0 프리미에르 모델을 시승해보았습니다. 일정이 조금 꼬여서 어쩌다보니 LPe 사양 타보고 곧이어 또 GDe 사양을 타보게 되었는데, 프리미에르라는 이름으로 고급화를 거친 최상위 버전입니다. 싼타페보다 살짝 작지만 4~5인 탑승에 넉넉한 공간을 갖춘,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이 차에 고급화가 얼마나 유효할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시승차는 QM6 2.0GDe 프리미에르 풀 옵션 사양에, 빈티지 레드 컬러. 1. 외형 2019년 6월부터 판매 중인 더뉴 QM6는 2016년 처음 나왔던 QM6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입니다만, 디자인적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톱니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그릴, 앞뒤 범퍼 하단의 가로 크롬바가 단정하게 추가된 것 정도가 외형 변화의

[샌프란시스코 2일차] 렌트카로 돌아보는 롬바드 스트릿, 트윈 피크스 등

원래 아침 10시에 가져가기로 예약해놨는데 시차적응 실패로 11시까지 늦잠을 자버린 샌프란시스코의 둘째날.. 다행히 1박하고 바로 나갈 일정이라 짐을 최소한도만 풀어놨기에, 후다닥 짐을 싸고 체크아웃 후 렌트카 대여소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유학 다녀온 지인 추천으로 다녀와본 수퍼두퍼 버거. 어차피 늦었으니 아점이라도 든든히 먹을 요량으로 들렀는데, 미국여행간 통틀어 가장 맛있는 햄버거였습니다. 우리나라 햄버거 체인과 다르게 패티 양에 따른 미니/수퍼 차이만 있을 뿐, 햄버거 자체의 종류는 단일화되어 있더군요. 자신있는 것 한가지에만 집중한다는 것은 정말 설득력있었고, 사이드메뉴인 프렌치 프라이도 소금맛 없이 감자 향과 식감이 살아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짐도 많고 시간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