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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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3 - 한마디로 멋진 완결편

마다가스카3 - 한마디로 멋진 완결편

이미 마다가스카하고는 전혀 상관 없어진 마다가스카 시리즈 제3편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는 멋진 속편입니다. 또한 내용상 3부작 시리즈의 완결편이기도 합니다. '마다가스카'에서 시작된 야생에 내던져진 뉴요커 동물들의 이야기가 여기서 한번 끝을 맺기 때문이죠. 뒷편을 만들려고 한다면 어떻게든 만들 수야 있겠지만, 글쎄요? 더 안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뒷이야기가 나와봤자 사족이 될게 뻔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3부작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이번 3편의 내용은 2편의 끝에서 그대로 이어지지만 왠지 알렉스의 아빠 사자인 쥬바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동물 캐릭터들이 다 사라지고 1편부터 함께 해온 뉴요커 친구들만 계속입니다. 아무래도 어른의 사정 때문인 것

닉 퓨리와 고든 경감이 싸우는 '로보캅 리부트'

닉 퓨리와 고든 경감이 싸우는 '로보캅 리부트'

이거 캐스팅이 아주 재미있어지는군요. 호세 파딜라 감독이 연출하는 로보캅 리부트는 조엘 키나만이 주연으로 결정된데 이어 얼마 전에는 고든 경감... 이 아니라 게리 올드만이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리 올드만은 로보캅 리부트에서는 주인공 알렉스 머피를 로보캅으로 부활시키는 노튼 박사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로 되었죠. 원작 코믹스에는 등장하지만 영화판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캐릭터. 그리고 이번에는 닉 퓨리... 가 아니라 사무엘 L. 잭슨이 로보캅 리부트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방송 재벌 팻 노박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로보캅, 노튼 박사와 대립하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게리 올드만과 닉 퓨리가 대립하는 역할이라니 이것도 꽤나 꿈의 캐스팅이군요. 로보캅 리부트는 북미에 2013년 8월

'캡틴 아메리카2' 감독 결정

'캡틴 아메리카2' 감독 결정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2' 의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1편의 조 존스톤 감독이 하차하는 거야 일찌감치 결정된 사항이었고 과연 어떤 감독이 뒤를 잇게 될지가 관건이었죠. 코미디 영화 '웰컴 투 콜린우드'와 '유, 미 앤 듀프리'를 연출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입니다. 영화 연출은 2006년이 마지막이고 그 후로는 죽 TV 시리즈를 맡아왔던 감독들이고 또 필모그래피를 보면 완전히 코미디 전문인데 느닷없이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를 연출하게 된다니 어떤 기준으로 기용된 건지 모르겠군요.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캡틴 아메리카2'의 개봉일은 2014년 4월 4일. '아이언맨3'이 2013년 5월 3일 개봉하고 '토르2'가 2013년 11월 15일에 개봉한 다음입니다. 이번

DC 히어로 집결 '저스티스 리그' 새 각본가 결정

DC 히어로 집결 '저스티스 리그' 새 각본가 결정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어벤져스'가 있다면 DC 코믹스의 히어로가 한 자리에 모이는 '저스티스 리그'도 있는데 요즘은 누가 뭐래도 마블 쪽이 직접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만든 영화들이 DC 쪽의 영화들을 압도하고 있죠. 작년에 워너브라더스의 회장이 마블의 '어벤져스'에 대항할 '저스티스 리그'의 제작을 공식화하고 2013년 개봉을 목표로 각본 작업에 들어갔지만 그 후로 들려오는 소식은 부정적인 것들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이 기획이 좌초되나 싶었는데 이번에 마블이 '어벤져스'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것을 보고는 워너브라더스도 다시금 의욕적으로 '저스티스 리그'의 영화화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새로운 각본가가 결정되었는데 '갱스터 스쿼드'의 각본을 집필한 윌 빌이 그 주

크리스토퍼 놀란이 007 시리즈 연출을 원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007 시리즈 연출을 원하고 있다

최근 엠파이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 프로젝트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그가 007 시리즈를 연출하는 것에 흥미를 갖고 있으며 이미 제작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는군요. 다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적당한 때가 와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즈 주기가 적당히 맞물리고, 또 변화가 이루어질 그때가 말이죠. 007 시리즈는 현재 다니엘 크레이그를 제임스 본드로 기용해서 3편째 연작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이 시리즈는 모두 스토리가 연결되지만(심지어 '카지노 로얄'의 끝과 '퀀텀 오브 솔러스'의 시작이 곧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구성상 상, 하편으로 보는 게 적절할 정도) 감독은 매편 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