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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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맨 인 블랙3' 2주 연속 1위
북미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맨 인 블랙3'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도 신작들이 힘 좀 써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2주차 주말에는 첫주대비 50.1% 하락한 53만 4천명이 들었지만 여전히 1위, 누적관객수는 이미 245만 5천명에 달하고 있고 누적 흥행수익도 204억 8천만원. 2위도 전주 그대로 '내 아내의 모든 것'입니다. 이 영화도 참 잘 나가네요. 첫주 1위 후에는 계속 2위지만 정말 알차게 흥행을 챙기고 있습니다.주말 47만 4천명, 누적 278만 5천명으로 300만 고지 밟는게 어려워보이지 않고 누적 흥행수익은 209억 3천만원. 3위는 '7급 공무원'의 신태라 감독,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차형사'입니다. 43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3만

북미 박스오피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1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733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5626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1만 4910달러로 상당하고, 해외수익도 393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9556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제작비가 1억 7천만 달러나 되기 때문에 해외수익이 아쉽긴 한데 그렇다고 나쁜 스타트는 아니고. 2주차까지 지켜보면 좀 가닥이 나을듯.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유료시사회 때부터 악평이 많이 보였는데 북미 반응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듯. 평론가들 평도 그렇게까지 나쁜 편은 아니고 관객들도 볼만하다는 평이고. 2위는 전주 1위였던 '맨 인 블랙3'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6.3% 하락한 2930만 달러, 누적수익은 1억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에서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우리나라와 동시 개봉했습니다. 3773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첫날인 금요일 20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 2위와의 격차가 커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확실한 상황이고 첫주말 성적은 5천만 가까이 나올 것 같군요. 첫날 성적으로 보면 지난주 '맨 인 블랙3'보다 더 좋은 성적입니다. 1억 7천만 달러라는 거금의 제작비가 들어갔는데 스타트는 좋은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유료시사회 때부터 악평이 많이 보였는데 북미 반응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듯. 평론가들 평도 그렇게까지 나쁜 편은 아니고 관객들도 볼만하다는 평이고.

오리지널리티 폭발하는 '어벤져스' 일본판 포스터들
다른 나라보다 한참 늦은 8월 17일에 개봉하는 일본판 '어벤져스' 포스터들. 북미판을 기본으로 글자만 자국어로 바꾼,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일본은 아예 포스터 디자인을 완전히 새로 해버렸습니다. 이건 참 뭐랄까... 그야말로 오리지널리티가 폭발하는군요. 이런 때는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포스터만 보면 헐리웃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어벤져스 배우들을 일본에서 섭외해서 찍은 특촬물이 기다리고 있어야만 할 것 같은데;

제레미 레너의 '본 레거시' 정식 예고편 공개
본 시리즈의 4편이며 외전이기도 한 '본 레거시'의 정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촬영한 분량이 있다고 하더니 예고편 중간에 보이네요. 저 간판들 좀 보세요. 최근에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과 '어벤져스'로 상당히 친숙한 배우가 된 제레미 레너가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을 연기합니다. 이 영화는 익히 알려진대로 이전의 3부작과 연계되긴 하지만 맷 데이먼이 연기하는 제이슨 본이 등장하지 않는 외전편 속편입니다. 감독도 2, 3편의 폴 그린그래스 대신 이전 3부작의 각본을 맡았던 토니 길로이로 교체되었지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던 물건이지만 제레미 레너의 주가가 많이 상승한 상태다 보니 기대도 되는군요. 히로인 레이첼 와이즈는 예쁘게 나오는 듯. 에드워드 노튼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