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Posts
1617 posts
리오2, 드래프트 데이, 오큘러스 북미 첫날 성적
전주에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강력한 흥행을 보여준 가운데,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3편. '리오2'는 2011년에 전세계적으로 5억 달러 가까이 흥행했던 '리오'의 후속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5월 1일 개봉 예정이죠. 북미에서 3948개 극장에서 개봉, 첫날인 금요일 12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일단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를 꺾는데 성공했지만 방심할 수 없습니다. 이 날의 차이가 근소했기 때문에 토, 일요일에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참고로 이 작품 제작비는 1억 300만 달러. 현재까지 북미 첫날 1200만 달러 + 해외수익 5554만 달러로 전세계 수익은 6754만 달러입니다. 시작이 꽤 좋네요. 북미 평론가들의

원빈 주연 '아저씨'가 인도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원빈 주연의 '아저씨'가 인도에서 리메이크된다고 합니다. 인도판 제목은 '록키 핸섬'(Rocky Handsome)'으로 인도 슈퍼모델 출신의 미남 배우가 주연으로 발탁될 것이 유력하며, 발리우드 영화 특유의 춤과 노래가 더해질 예정이라는군요! (관련기사) ...어, 이거 왠지 보고 싶어; 기사를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한국은 남자들이 다들 군대를 다녀오기 때문에 딱히 뭐 없어 보이는 내 이웃집 아저씨가 원빈일 리는 없어도(...) 특수부대 소속이었던 전적은 있을 수 있는 나라죠. 그런 배경에서 나오는 감성을 인도에서는 과연 어떤 식으로 만들지 매우 궁금...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춤과 노래! 춤과 노래가 궁금해! 포인트는 저거라고요! 저걸

캡틴 아메리카3, 맨 오브 스틸2와 같은 날 개봉 발표
마블이 '캡틴 아메리카3' 제작과 개봉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16년 5월 6일 개봉. (관련소식) 참고로 이 날은 '맨 오브 스틸2' (일단 수퍼맨 vs 배트맨이라고도 불리고 있는)의 개봉일이기도 합니다. 마블 vs DC의 대결전이 벌어지겠군요. 과연 이 대결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흥미롭네요. 개봉일을 2년 남긴 시점에서 마블이 기싸움을 건 상황인데 어느 한쪽이 발을 뺄 것인지 아니면 결국 둘 다 안 물러나고 정면대결을 펼칠 것인지. 부담이 적은 쪽은 마블일 것 같습니다. 판권이 다른데로 넘어가서 굴러가고 있는 스파이더맨이나 엑스맨은 그렇다 쳐도(그리고 이 둘도 매우 잘 되고 있고) 어벤져스 프로젝트는 완전히 물이 오른 상태니까요. '어벤져스'의 대박에 이어 페이즈2에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또 1위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국내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4.9% 감소한 76만 2천명, 누적관객수는 261만 2천명을 기록 중. 300만은 가뿐하게 넘어가겠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210억원입니다. 2위는 '쓰리데이즈 투 킬'입니다. 3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만 7천명, 한주간 14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1억 2천만원. 북미에서는 흥행이 영 신통찮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위 출발입니다... 만! 이번주는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관객 대부분을 가져가고 2위부터는 진짜 남은걸 겨우 주워먹는 형국이로군요-_-; 비수기에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혼자 잘된 셈. 맥지 감독 연출, 뤽 베송 각본. 케빈 코

'구니스' 속편이 무려 30년만에 제작된다
1985년작 '구니스'의 후속편이 30년만에 제작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리처드 도너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만들 거라고 답변했다는군요. 저 옛날옛적 포스터를 보면 마치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것 같지만, 그는 각본과 제작을 맡았고 연출은 리처드 도너가 했죠. 속편이 제작된다면 이번에도 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전 영화보다는 재믹스 게임(정확히는 MSX겠지만, 당시의 저한테는 재믹스)으로 먼저 접했고 나중에 영화가 나온걸 보고 '으잉?'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을 처음 해본 것도, 영화를 본 것도 어릴 적의 일이지만 아직도 BGM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시 주인공으로 나왔던 아역 배우들 중 지금도 활동해서 제가 이름을 딱 들으면 아는 배우는 조슈 브롤린과 숀 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