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n's Favorit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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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giliana 130218

Frigiliana 130218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6일

Frigiliana 130218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안달루시아의 작은 마을들로만 여행하고 싶다.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많이 봤던건 하얀집, 오렌지나무, 돌산이다. 전혀 있을 곳 같지 않은 곳에 있는 마을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타파 하나 시켜 놓고, 버스를 기다린다.

130310 목동메가박스 Oz: The Great and Powerful (2013)

130310 목동메가박스 Oz: The Great and Powerful (2013)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6일

130310 목동메가박스 Oz: The Great and Powerful (2013) 브라이언 싱어냐? 샘 레이미냐? 라는 갈등을 딛고 결국 비디오키드 시절, 테이프 5개 빌려오면 3-4 개를 차지했던 샘레이미의 오즈관람. 호불호를 떠나, 영화가 발명된 시기에 대한 감독들의 향수는 변주의 변주를 거듭하고 있다라는 생각이든다. 샘레이미의 오즈는 소설 원작의 프레임만 차용했을뿐, 헐리우드의 전형적 네러티브와 캐릭터에 영화 발명 시기에 대한 오마주를 담고 있다.

Tallinn 130217

Tallinn 130217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0일

Tallinn 130217 헬싱키에서 탈린으로 가는 페리 발트 3국을 가보고 싶어서 노래 부른게 어제 같은데, 벌써 5년전, 이번 여행때 전혀 고려하지도 않았던 에스토니아를 가게 되는구나! 탈린 터미널에 가까워 오니, 멀리 구시가의 모습이 보인다. 성에서 바라 보니, 탈린 시내, 구시가의 아름다운 거리들이 묘한 정서를 준다. 밤에 보는 거리도 예쁘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으시시한 분위기 술과, 초콜릿하면 이제 탈린이 생각날듯, 헬싱키로 돌아 가는 사람들 마다 양손엔 술술술...

Helsinki 130215-130218 (2)

Helsinki 130215-130218 (2)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0일

Helsinki 130215-130218 (2) 우스펜스키 성당은 외부보단 내부가 더 화려한 성당, 다행히 주일이라 오전 미사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 헬싱키 대성당의 내부는 심심하다. 헬싱키 여행의 필수 방문지 아라비아, 이딸라를 만드는 아라비아의 공장과 판매샵, 확실히 가격이 싸다. 반타공항, 헬싱키 안녕. 수오멜리나 사진 몇장 더.

Helsinki 130215-130218 (1)

Helsinki 130215-130218 (1)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0일

Helsinki 130215-130218 헬싱키 여행의 시작은 아마도 스토만 백화점 앞에서 부터겠지. 공항에서 시내는 615번 버스를 이용. 헬싱키에서 가장 큰 서점, 정말 디자인 서적이 많았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 서점 이었음 숙소로 이용한 유로호스텔 주변은 조용하고 산책 하기 좋은 부둣가. 시장이 서기전 열리는 포장마차에서 간단하게 요기도 하고 헬싱키 대성당은 건축적으론 그닥 땡기지 않았던 성당인데, 눈과 잘 어울리는 모습 멀리 보이는 헬싱키 기차역 저녁시간 탈린에서 헬싱키 건너오는 부두풍경 일일 교통권을 끊어 정신 없이 타고 다닌 트램 4번 정류장 배를 타고, 유네스코 유산으로 선정된 수오멜리나 섬으로.. 얼음을 깨고 배를 타는 기분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