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희왕 이야기
By 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 2022년 2월 24일 |
나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유희왕 0세대이다. 유희왕 만화책이 갓 정발되고 있던 시절에 도서대여점에서 빌려 본 유희왕 4권이 나와 유희왕의 첫 만남이었다. 그때만 해도 유희왕 만화책을 보는 사람은 학교에서 나 밖에 없을 정도로 비주류였기에 유희왕이란 콘텐츠가 지금처럼 성장한 것을 생각하면 감개무량하다. - 지금도 소장중인 유희왕 만화책 전권 여튼 만화에서 본격적으로 듀얼리스트 킹덤이 나오고, 20권을 넘어가면서 익스퍼트 룰이 재정되면서 내 친구들도 유희왕이란 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는 유희왕을 보면서 아 이런 카드게임 직접 하고 싶다. 라는 열망에 푹 빠져 있었다. 그 이전에 최초의 TCG 매직 더 게더링이 국내에 갓 상륙했을 때 적지 않은 돈을 써서 매직 더 게더링을
유희왕 제알 간단 요약
By 『가르쳐줘』카이트 선생님의 마이너 렛슨 | 2014년 2월 9일 |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주인공 : 난 내가 뽑을 카드를 내맘대로 바꾸겠어! 진정한 주인공은 다들 이쯤 했다고 ㅋㅋㅋㅋ 적 & 라이벌 : 그거 우리도 다 함 주인공 : 그래? 그럼 난 이미 뽑은 카드를 내맘대로 바꾸겠다. 덱에 없는 카드라도 말이지 ㅋㅋㅋㅋ 보스 : 그래? 그럼 난 니가 발동 시킨 카드를 딴걸로 바꿔주마 도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