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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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밀아] 한밀아 걱정은 그만. 무과금 과금 논쟁 임시 참전.

[한밀아] 나름 부정적으로 풀어보는 썰 그냥 한밀아와 일밀아는 다른 방향을 지향하는 거 같은데 사실 좀 더 포괄적으로 접근하면서 무과금 과금 관련 논란을 일반론적으로 다뤄보고만 싶었는데, 도를 넘은 오지랖에 할 말을 잃고 논쟁에 임시로 참전하겠습니다. 물론 전 결국 논쟁거리가 아니라고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만, ‘병장이 이등병 맘은 알아도 이등병이 병장 맘은 모른다.’ 는 심정으로 적어주셨으니 관점의 측면으로 두고 볼 수만은 없겠네요. 일밀아를 오래 즐기신 것만은 알겠습니다. 일밀아의 과금 생태계가 있고, 경험에 따른 일종의 행동양식이 있겠죠. 같은 게임인 만큼 상당히 유용한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왜 그를 기준으로 한밀아를 비판하는 이유를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굳이 예단해

[확밀아] 석탈해/색동 결산, 5배수 재차 강림

[확밀아] 석탈해/색동 결산, 5배수 재차 강림

열심히 달렸습니다. 과금 유저분들 몇 분 새롭게 받고, 그 분들을 따라잡을 정도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복주머니 40만. 마지막 각성 요정 레벨은 아래와 같습니다. 결과는요? 아테나이 제외한, 목표로 했던 석탈해와 색동은 물론이고 로키까지 키라는 한 장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어우동 유통기한도 끝나자 웬지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일종의 해탈. 이제 게임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업데이트 후, 기교 아서인 저를 기교카드가 잔뜩 반겨주더군요. 게다가 리바이선이 키라를 잘 준다니 근거없는 키라 풀돌의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배수 카드가 없다는 핑게를 대려 했습니다만... 달려야지요. 딜러가 되야 하겠지요. (..) 게다가 저 카드는 상당히 풀돌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확밀아] 확밀아는 이런 게임입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확밀아] 확밀아는 이런 게임입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어떤 사전정보도 없이 시작한 저와 같은 사람들도, 저렙에 공짜로 주는 녹차홍차들 들이키며 레벨업에 열중하다 나중에 정작 필요할 때 눈물 흘리며 깨닫게 되죠. 이 게임은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카드들을 긁어모으라는 지상명령이 하달된 수집 게임입니다. 수집한 카드들은 수집할 카드들을 때려잡는 용도로 활용되죠. 결국 카드 먹으려고 하는 게임입니다. 차차 알게 되지만 카드 먹기 만만치 않습니다. “400만원 고마워. 하지만 약속한 적은 없잖아?” (사실은 80만원 정도라네요.)[게임이 약속할 때 확밀아는 기대만 부풀립니다.]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말하는 민폐인 여성,소녀,할매 중 한 명이 자꾸 도와주겠답니다. 그녀의 등쌀에 못 이겨 초록색 막대를 빨리며 탐색을 하게 되고, 곧이어

[확밀아] 버닝중인데, 친구 중 두려운 분이 계십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친구와 동생이 하다가 접은 (둘 다 검서더군요.) 아이디를 업어왔습니다. 제 본 계정은 일요가 어느 레벨을 넘어선 순간부터 일요 생성을 정지해요. 그리고 부계정에서 일요 저렙을 토스받아 잡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홍차에 엄청나게 허덕이며 누가 각요 딜 좀 해줬으면 하는 상황이긴 한데 말이죠. 지금 제 시간대에 같이 달리시는 어떤 분이 계십니다. 지금 팝업되는 그분 본인 일요가 100이 넘었는데, 두 방에 때려잡으시는 중이고, 자기 각요에는 40만, 제 각요에는 30만에서 막타 달리시면 100만까지 딜을 하시는 중입니다. 각요를 한 시간 사이에 6개를 띄우셨는데, 주변분들도 다 헤비 과금러인지 30렙짜리가 5분을 못 버텨요. 저도 각요 렙은 비슷한데 그분이 딜 안하면 거의

[확밀아] 쓰기 싫었던 소랑, 바토리 주간 결산

직접 뽑은 각요 레벨은 총합 120을 넘겼습니다. 홍차도 시간도 지금까지 했던 중에 최고로 투자해가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결과는 샐러피어 키라 한 개. 슈레 그런 건 없없구요. 소랑은 물론 바토리 키라도 못 먹었습니다. 결국 홍차=실론티라는 계산을 해보면 실론티 백개를 허공에 뿌린 셈. 그나마 이번 주는 묘랑의 키라 확률이 높아서, 적어도 묘랑만은 키라 풀돌 할 수 있겠군요. 결론은 안 나올 것 같으면 어줍잖게 달리질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