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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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공조2: 인터내셔날] 역시 관계는 삼각관계지
공조 1편은 안보았지만 윤아가 나온다기에 본 2편, 인터내셔날입니다. 남한과 북한, 미국 FBI까지 합쳐져 삼각관계를 잘 활용해서 괜찮네요. 아슬아슬한 것도 있지만 개그 타율도 나쁘지 않았고 시사회에서 배우 팬들이 좀 있었는지 다니엘 헤니만 나와도 반응이 좋았어섴ㅋㅋ 액션도 괜찮고 추석에 가족과 가볍게 볼만한 팝콘 영화라고 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이 본듯한 액션 씬들이긴 하지만 파리채라던가 한국 감성도 좀 넣고 소화도 대부분 잘 되어서 괜찮았네요. 막판 CG는... 그랬지만;; 삼각관계로 바뀌면서 펼처지는 장영남과 임윤아, 빅민하 가족들의 개그도 괜찮았고 우선 다각화가 되니까 써먹을 이야기가 많던~ 다만 템포가 약간 아슬아슬한 지점이 있
[청계천] 밝은 연등 축제 - 2
연등 구경을 이어서~ 마지막은 역시 성덕대왕신종이네요. 애들 모형도 잘 만든~ 뒤돌아서도 한 컷~ 작은 연꽃들도~ 메인과 한 컷~ 선녀도 멋지게~ 견본(?)과 다르게 훨씬 화려하니 퍼즐이나 퀼트같이 만들었네요. ㅎㅎ 복숭아 한입~ 점등된걸 볼 수 있어 좋았네요~ 다음에도 또 볼 수 있기를~
[불릿트레인] 카르마 폭주 기관차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 마리아 비틀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데 존 윅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답게 스타일리시한 와패니즈 스타일을 적절하게 소화해냈네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왕도적이지만 역시 왕도가 왜 왕도인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기본만 해도 충분히 좋은 영화가 될 수 있다는걸 보여준다고 봅니다. 액션은 정말 ㅋㅋ 끝나고 바로 내용에 관련된 쿠키가 있으니 꼭 보시길~ 와패니즈가 그리 강하지 않지만 그것만 괜찮다면 추천하는 영화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너피스를 외치다 카르마로 귀결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래드 피트 너무 캐릭터가 딱 들어맞아 특별하진 않아도 좋았네요. 사실 다들 어디서 봤다~ 싶은 역할들이지만 그게 진짜 딱붙이
[명수사관 유용전] 장원의 비애
중국 건륭제 시대의 수사관 이야기로 생각보다 호방하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진득하니 풀어간 아재형 중드였네요. 무난하니 괜찮은~ 그런데 마지막에 들어 못 생겨서 장원이 취소되었다는 괴성(魁星)의 전설이 떠오르는 사건이 펼쳐지는게 ㅠㅠ 근데 절름발이에 곰보라곤 하지만 비극적으로 끝난 버전과 재치로 장원에 오른 버전이 있어 특이했네요. 기억으로 찾다가 발견한 포스팅으로~ 괴성점두나 괴성야같은 작품으로도 남아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그렇게 다 바치고 고백했건만 미안하다는 대답이라니 하자풍 넘 불쌍... 멀리서 곱게 작별인사를 하는... 추몽남(왕허룬) 캐릭터가 좋았던~ 유용(허빙)의 눈빛도~ 부인 금완아(바이 빙)가 겨우(?) 끌
[청계천] 밝은 연등 축제 - 1
백로를 보고 이제 연등 구간에 진입했는데 저녁엔 약속이 있어서 연등이 켜진건 못보겠다~ 싶었는데 이른 시간부터 켜져서 좋았던~ 보름달이 둥둥~ 모전교를 향해 가며 더 많이~ 초반엔 불꽃이 많은~ 성덕대왕신종 견본(?)부터~ 해태 법고도~ 연꽃도 만개한~ 반가사유상도~ 꽤 멋드러지게~ 마치 복숭아같기도~ 이제 마지막으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