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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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 유용전] 장원의 비애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8월 30일

중국 건륭제 시대의 수사관 이야기로 생각보다 호방하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진득하니 풀어간 아재형 중드였네요. 무난하니 괜찮은~ 그런데 마지막에 들어 못 생겨서 장원이 취소되었다는 괴성(魁星)의 전설이 떠오르는 사건이 펼쳐지는게 ㅠㅠ 근데 절름발이에 곰보라곤 하지만 비극적으로 끝난 버전과 재치로 장원에 오른 버전이 있어 특이했네요. 기억으로 찾다가 발견한 포스팅으로~ 괴성점두나 괴성야같은 작품으로도 남아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그렇게 다 바치고 고백했건만 미안하다는 대답이라니 하자풍 넘 불쌍... 멀리서 곱게 작별인사를 하는... 추몽남(왕허룬) 캐릭터가 좋았던~ 유용(허빙)의 눈빛도~ 부인 금완아(바이 빙)가 겨우(?) 끌

[천하량전] 국정운영의 고단함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2월 11일

천하량창에 이은 청나라 건륭제 시기의 충신 유통훈에 대한 드라마인데 역시 유통훈보다 제자들이 주인공입니다. 두소(후암송)이 마지막엔 다시 정신을(?) 차리는게 참... 곡산 역의 서승 천하량창의 미하보다는 좀 더 정통파 주인공인데 그러다보니 고구마를 많이 먹게되는게 ㅜㅜ 빌런은 마지막까지 ㄷㄷ 사실 천하량창과 시점과 여주인공들 분량정도가 다르고 거의 비슷한 내용이긴 한데 그럼에도 드라마로 만들만한 역사 시기인 것 같습니다.

[연희공략] 궁중비사의 끝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20일

건륭황제의 여인이란 부제로 방영한 작품으로 전체를 다 보진 않았지만 집에 틀어져있다보니 많은 화를 봤는데 참 건륭제도 궁의 여인들도 대단한;; 한국의 궁중비사는 명함도 못 내밀만하네요. 엔딩에서의 위영락(오근언)과 한비(여시만)의 대담도 그렇고 결국은 사람의 관계가 일방적이란걸 보여주는게 착잡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수긍하게됩니다. 뭔가 좀 가볍게 정리되는 엔딩이긴 하지만 이게 시리즈를 보고 보면 참ㅋㅋ 부찰부항의 허개가 참 똘망하니 잘생겼는데 그러니....싶고 원춘망의 왕무뢰가 인상적이었던~

혈적자(The Guillotines.2012)

혈적자(The Guillotines.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4월 18일

2012년에 유위강 감독이 만든 무협 영화. 원제는 혈적자. 영제는 ‘더 길로틴즈’이다. 내용은 청나라 건륭 황제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반청복명을 외치는 한족의 반란 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만들어진 암살 조직 ‘혈적자’가 한족의 우두머리인 천랑을 없애기 위해 파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서 혈적자는 암살 집단의 이름으로 나오지만, 본래 그 명칭은 극중에 나오는 무기 이름이다. 영문 명칭이 ‘플라잉 길로틴’이라고 부르는 무기로 무림 10대 병기로 사슬로 묶은 칼날 달린 원반이나 홈이 파인 등을 날려서 표적의 목에 씌여 목을 댕겅 잘라 버리는 살상 병기다. 본작에서는 그 디자인이나 구동 원리가 새롭게 만들어 졌다. 한쪽 팔에 장착한 갑주의 일부가 곡도 타입의 사슬 검 칼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