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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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여수 세계박람회] 장애인과 함께 하루동안 둘러본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2/05/18/c0014543_4fb59cf5ad6ea.jpg)
[여수 세계박람회] 장애인과 함께 하루동안 둘러본 총평
하루동안 개장하자마자부터 마지막 빅오쇼까지 둘러본걸 총평으로 써봅니다.(안그러면 얼마나 걸릴지 알 수가...;;) 여행은 우선 떠나보고, 혹은 정했다가도 휙휙 바뀌는 스타일이라 서일농원에서 밥먹고 나서야 여수로 정했네요. 밤까지 휙 날아가 다음날 하루 둘러봤습니다. 우선 장애인 관련한 것을 써보자면 장애인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셔틀 등의 안내가 고속화 도로부터 꽤 잘되어 있어 좋았고 장애인 주차장도 역시 안내가 잘되다가 막바지에서 안내판 색이 달라서 못보고 한바퀴 다시 돌아 물어보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건 잘 안알아보고 가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 마지막 안내판도 노란색으로 하는게 그전도 노란색이라 연계해 계속 쫓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고속도로 출구에서 요구하
![[백설공주] 전체관람가의 한계인가 감독의 한계인가](https://img.zoomtrend.com/2012/05/15/c0014543_4fb1afe499aa9.jpg)
[백설공주] 전체관람가의 한계인가 감독의 한계인가
타셈 싱의 경우 더 폴로 유명한데 아직 못봐서 감독에 대한 평가가 쉽지는 않겠지만 영상미라는 이야기가 워낙 많아 그래도~하고 보러간 백설공주입니다. 영화는 백설공주 베이스에 약간의 변화를 준 수준으로 전체관람가때문인지 크게 바뀌지는 않아 아쉽더군요. 아이들에게는 확실히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원스어폰어타임이란 미드를 애청 중인데 이 영향이 너무 강해 평가가 박할 수도;; 이 미드가 유명동화들 캐릭터를 다 집대성해 동화+현대를 믹스해놓은게 너무 잘되어 놔서 ㅠㅠ)b(꼬이기 시작하면서 더 甲) 스토리상으로 어벤져스보다 더 동화캐릭터를 잘 버무려놨거든요. 보다보면 백설공주 X객X~라고 여왕님을 이해하시게 될 겁ㄴ....(야) 캐릭터 변화도 대담하고 혹시 못보신 분이 계시
![[아버지를 위한 노래] 원작과 숀펜이 아까운 영화, This Must Be the Place](https://img.zoomtrend.com/2012/05/15/c0014543_4fb0881d5b858.jpg)
[아버지를 위한 노래] 원작과 숀펜이 아까운 영화, This Must Be the Place
아이프로슈머에서 진행한 아버지를 위한 노래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번에 더 드는 생각은 제목 앞에 []로 지정된 단어를 넣어야하는 방식이 참...뭐랄까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노출되는 것도 앞에 똑같은게 달려있으면 요즘 사람들 오히려 피할텐데 말이죠;; 저야 영화 보여주니 아무래도 좋겠지만 홍보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은 방식을 유지하는게 안타깝달까요. 위드블로그처럼 제목에 자유를 주고 태그나 배너를 넣는 방식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아 퍼나르기 안하면 선정에 패널티는 받아도 제목 제한에 안따라도 될테니 차라리 그게 나을듯;;) 뭐 이런 소리를 하는건...아마도 영화에 대한 아쉬움이 커서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거기다 원제와 거리가 먼 제목도 흠.. 영화는 부와
![[산청] 오전리 벚꽃 드라이브](https://img.zoomtrend.com/2012/05/09/c0014543_4fa9319f199a0.jpg)
[산청] 오전리 벚꽃 드라이브
황매산 한바퀴 둘러본 후 올라가는데 오전리가 보여 마을 이름 한번 특이하네~했는데 벚꽃길이 몇백미터가~ 남쪽인데다 거의 5월이니 벚꽃은 황매산처럼 높은데서나 좀 볼 수 있는건 줄 알았는데 멀리서 보고 돌아서 오전리로 들어가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잘보니 겹벚꽃이네요. 겹이어도 이렇게 오래 남아있다니 신기한~ 입이 좀 나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화려하게 벚꽃을 볼 수 있어 좋았네요. 벚나무라기엔 몽실몽실한게 재밌는~ ㅎㅎ 좌측의 잎이 다 나온건 그냥 벚나무였을 겁니다. 시기적으로 둘다 피면 보기 좋겠더군요. 4월말 남쪽에서 기대하지 않은 드라이브라 더 마음에 들었던 산청의 오전리였습니다.
![[야곱신부의 편지] 모든 일을 마칠 수 있다면...](https://img.zoomtrend.com/2012/05/08/c0014543_4fa859c52c8c9.jpg)
[야곱신부의 편지] 모든 일을 마칠 수 있다면...
신부나, 제목이 기독교적으로 보이지만 그다지 관계가 없는 좋은 영화였던 야곱신부의 편지입니다. 원제목이 Postia pappi Jaakobille, Letters to Father Jacob인데 이러면 야곱신부의 편지가 아닌 것 아닌지...뭐 알아서 각색한걸려나요. 영화는 종신형을 받던 레이라가 갑작스런 사면으로 출소하는 대신 야곱신부의 일을 도와주는 스토리로 생각보다 짧은 시간과 좋은 연출로 멋지게 만들어 냈습니다. 성경 구절이 몇번 나오긴 하지만 기독교영화는 아니니 호불호만 맞다면 추천드릴만 한 영화더군요. 몇몇 분들 우시던데 저도 살짝 눈물이 고였던... 그래도 신파적이지 않게 잘 만들어 좋았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곱신부의 일은 바로 각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