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Sources

Posts

2564 posts
[덕유산] 향적봉까지 철쭉 산행~

[덕유산] 향적봉까지 철쭉 산행~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20일

덕유산 케이블 카를 타고 설천봉에 올라 중봉까지 다녀와봤습니다. 철쭉은 아직 좀 일렀을 때인데도 사람이 꽤 많더군요. 곤도라 덕분에 수입 좀 나오실 듯 ㅎㅎ 설천봉에는 한창 공사중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맑은 날씨는 아니라 아래가 잘 보이지는 ㅠㅠ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는 대부분 나무로 길을 닦아놓아 600m로 가깝기도 하고 손쉽게 다녀올만 합니다. 그래도 먼저 핀 녀석들이 있네요. ㅎㅎ 꽃마리 큰게 여기저기~ 개별꽃도 여기저기~ 꽃들은 향적봉에서 중봉가면서 더 많더군요. 그래도 향적봉 한 컷 ㅎㅎ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20일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줄 수도 있었으나 실패한 영화, 개인적으로 사공이 많아서라고 짐작할 뿐이지만 두 개의 문이라는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만한, 머리 속으로 그려지는 황홀한 시나리오를 버리고 감성에 매달리고 마는 아쉬움을 드러냅니다. 특히 중,후반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어쩔 수 없겠지만 객관적이 누구에게 객관적일까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할 다큐입니다. 허지웅님의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씻김굿을 한다는 평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소스와 내용때문에 더 아쉬웠던 '영화'로 허지웅님처럼 좋은 평가를 하긴 힘들지만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포스터부터 까보자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2009.01.20.AM 03:

[덕유산] 백련사 한바퀴

[덕유산] 백련사 한바퀴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13일

덕유산에 들린 김에 백련사도 들렸습니다. 예전 완전히 넘을 때 이쪽으로 내려오며 정말 파김치가 됐던 기억이~ ㅎㅎ 초파일이 가까웠지만 아쉽게도 등은 많이 보이지 않았던.. 현재는 한창 공사 중이더군요. 6.25때 불타고 계속 재건 중인데 터는 넓으니 언젠가 모든 전각이 지어지면 볼만하겠더군요. 의외로(?) 몇안되는 먼저 지어진 전각 중 하나인 삼성각 삼성각 계열은 따지자면 불교가 아닌 토속인데 그러다보니 이곳에서 치성드리는 분도 많죠. 스님들 기거하시는 곳인가도 멋드러지게 개울도 있고~ 불두화가 한창이더군요. 부처님 머리를 닮았다해서 불두화~ 수국과 얼핏 비슷해보이지만 엄청 올망졸망하달까요. ㅎㅎ

[CGV] 포토티켓이 계속 무료였네?!?!

[CGV] 포토티켓이 계속 무료였네?!?!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12일

영화는 그냥 땡길 때보기도 하고 예매는 보통 모바일로 하느라 몰랐었는데 상암에서만 한시적으로 하던 포토티켓이 뽑을 수 있는 곳에서는 다 무료인가 보네요. 아 진즉 알았으면 영수증 쪼가리말고 일부러라도 PC로 작업해서 포토티켓 뽑았을텐데 ㅠㅠ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CGV에서 영화볼꺼면 열심히 뽕을 뽑아줘야겠습니다. +_+ 이왕이면 계속 무료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니 제발 ㅠㅠ 디지털 포토 값도 요즘 워낙 싸기도 하고 서비스 차원에서~ +_+ 모바일에서도 공식포스터로 만들 수 있게 만들어주신다면 더 좋구요. ㅋㅋ 프로메테우스 보러 ㄱㄱ~ ㅎㅎ

[동대문] 찜질방에 한옥이~ 스파렉스

[동대문] 찜질방에 한옥이~ 스파렉스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11일

동대문 굿모닝시티 지하에 있는 찜질방, 가격은 야간 만원으로 싼편은 아니지만 전통 한증막이 제대로 있어 땀빼기 좋더군요. 중온, 고온 두 종류던데 뜨거운 것 잘 못참는 사람에겐 괜찮을 듯~ 물론 중온도 말만 중온이지;; ㅎㄷ 특이한건 마당(?)에 한옥이 몇 채있다는 겁니다. 그냥 구조물이 아니라 실제로 안에 방이 있어 사람들이 들어가 쉬기 좋겠더군요. 좀 단체라면 방 하나 차지해도 될 듯 ㅎㅎ 동대문답게 시설은 최신에 마사지도 새벽까지 운영하고 깔끔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탕은 무난하지만 깔끔하니 괜찮았던 편~ 외국인들이 엄청 났는데 일본인이 프론트를 못찾아 좀 헤매던.. 방향지시판에 영어라도 같이 써놓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