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위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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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노래(2011)

아버지를 위한 노래(2011)

KuKu-island|2012년 10월 7일

제목/원제 아버지를 위한 노래/ This Must Be the Place 감 독 파올로 소렌티노 출 연 숀펜, 해리 딘 스텐트 평 점 5.0/5.0 영화를 볼 당시에 나는 술에 취해 있었다. 그래서 다소 감정적이였음을 밝힌다. 5.0이란 평점을 준 이유?? 하나. 숀펜의 연기 보는 내내 내가 예전에 알고 있던 그 숀펜이 맞나? 했을 정도! 대단하다. 빤히 바라보는 그 눈빛, 그리고 그 어눌한 걸음걸이, 양성애자 같은 말투.

<아버지를 위한 노래>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아들이다

<아버지를 위한 노래>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아들이다

Go to Analog|2012년 6월 15일

아버지와 아들의 서사는 언제나 반목과 화해로 수렴된다. 기원을 찾아본다면 오이디푸스나 그리스 로마신화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니까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은 태초부터 시작했다고 해두자. 누구나 겪지만 각자에게 특별한 가족관계는 그래서 부단히도 영화소재로 통용된다. 그리고 현실세계 속 아버지의 모습이란 언제나 같지만은 않은 법이다. 는 중년이 된 아들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여정을 대신하는 로드무비다. 동시에 성장영화이면서 감성적인 홀로코스트무비라는 새로운 지점에 도달한다. 한때는 롤링스톤즈, 토킹 헤즈와 함께 시대를 풍미했던 록스타, 셰이엔(숀 펜)은 은둔자다. 여전히 짙은 아이라인, 마스카라, 붉은 입술, 하늘로 치솟은 머리 스타일에서 예전의 영광을

[아버지를 위한 노래] 원작과 숀펜이 아까운 영화, This Must Be the Place

[아버지를 위한 노래] 원작과 숀펜이 아까운 영화, This Must Be the Place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5월 15일

아이프로슈머에서 진행한 아버지를 위한 노래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번에 더 드는 생각은 제목 앞에 []로 지정된 단어를 넣어야하는 방식이 참...뭐랄까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노출되는 것도 앞에 똑같은게 달려있으면 요즘 사람들 오히려 피할텐데 말이죠;; 저야 영화 보여주니 아무래도 좋겠지만 홍보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은 방식을 유지하는게 안타깝달까요. 위드블로그처럼 제목에 자유를 주고 태그나 배너를 넣는 방식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아 퍼나르기 안하면 선정에 패널티는 받아도 제목 제한에 안따라도 될테니 차라리 그게 나을듯;;) 뭐 이런 소리를 하는건...아마도 영화에 대한 아쉬움이 커서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거기다 원제와 거리가 먼 제목도 흠.. 영화는 부와

<This Must Be The Place>-아버지를 위한 노래

<This Must Be The Place>-아버지를 위한 노래

사자의 묘|2012년 5월 5일

영화가 끝난 후 '숀펜, 숀펜, 숀펜!'을 외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숀펜을 만난 건 에서 였다. 진취적인 게이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낸 작품이었는데 이번엔 은둔생활 중인 롹스타라니. 포스터에서 볼 수 있는 숀펜의 메이크업 만으로도 이번엔 도대체 어떤 역할을 뱉어 냈으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는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라는 제목으로 단독상영 중이다. 메소드 연기의 대가인만큼 숀펜의 연기는 흠잡을 데 없다. 처음에는 마치 에서의 죠니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점점 지날 수록 '샤이엔'이라는 극 중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살며시 동동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