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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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2022 카타르 월드컵] 세네갈 2 : 1 에콰도르
1승 1무의 에콰도르와 1승 1패의 세네갈 간의 대결이었는데 세네갈이 날카롭더니 승리로 16강에 진출했네요. 먹혔지만 바로 되갚아 주는게 와~ 카타르는 개최국 3패로 참 ㅜㅠ 그나저나 계속 MBC로만 보다 중계가 없어 어쩔 수 없이 KBS로 봤는데 왜 중계 시청률이 꼴찌인지 알겠...
[아마겟돈 타임] 위선자의 자위적 회고록
자유로운 아티스트를 꿈꾸는 폴에게 아빠와 엄마, 형은 너무 엄격하다. 꿈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할아버지뿐. 학교에서는 단짝 친구 죠니만이 마음을 알아주는데, 어른들은 죠니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거리를 두라고 말한다. 폴은 죠니와 답답한 뉴욕을 떠나 플로리다행을 계획하는데… 시놉만 놓고 봤을 때, 심심하게 그려지는 바가 있었지만 그래도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작품이기도 하고 평도 괜찮은 것 같아 봤는데... 자전적이지만 좋은 작품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 이렇게 자신의 행동을 자위하면서 포장하는 영화는 처음 봐서 너무 의아스러운 작품이네요. 사실 자전적이라고만 하지 않았으면 그렇다 치겠는데 이걸 스스로 연출해냈다는 점에서, 시대를 핑계대는게 너무 맞지 않았습니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 3 : 2 대한민국
할 말은 많지만 진짜 롤러코스터 제대로 탔네요...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강인아 한국 축구의 미래를 부탁한다.
[녹색광선] 우울한 염소의 자만추 바캉스
에릭 로메르 감독의 1986년 작품으로 특별전 관람의 마무리를 장식하게 된 녹색광선입니다. 이번에도 바캉스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는데 80년대지만 지금 봐도 좋을만하게 웃픈 자만추의 명암에 대해 잘 연출해냈네요. 조금 더 밝은 로코적 분위기도 가지고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하고 일출몰을 보러 다니다 녹색광선과 비슷한 현상을 봤었기에 더욱더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4 / 5 운의 향방은 어디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델핀느(마리 리비에르)는 소녀라고 되어 있지만 아무리 봐도... 하지만 기질만은 딱 그러한데 남자친구에게 차인 듯한 상황에서도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서 알아서 남자가 떨어졌으면~ 하는 요행을 바라는 행보가 진짜 웃프면서도
[2022 카타르 월드컵] 스페인 1 : 1 독일
독일이 완전히 달라져서 미친듯이 압박하는데 스페인도 받아내는게 와... 골도 먼저 넣는게 대단했네요~ 그런데 계속 달려들던 독일이 동점골로 달라붙는게 와~ ㄷㄷ 그나저나 일본은 망했네욬ㅋㅋㅋㅋ 스페인이 이겼으면 적당히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러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듯 ㄷㄷㄷ 독일도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