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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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브로큰] 잘못된 만남

[언브로큰] 잘못된 만남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13일

루이 잠페리니의 이야기를 다룬 전기형 영화인데 개봉도 전에 일본에서 이슈가 되었더군요.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한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코엔 형제도 각본에 참여했다는건 몰랐습니다. 뭐 영화적으로 그리 느껴지진 않아서 아쉽기도~ 의외의 포인트에서 터지긴 했는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잘 짜맞춘 무난한 느낌입니다. 물론 이게 실화라는 점에서는 정말 현실이 제일 드라마틱하다는 명언이 걸맞더군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일 터진 포인트는 와타나베 역의 이시하라 타카마사 이건 무슨 얀데레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들어하면서도 괴롭히는게;;;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이러다 넘어가는게 정석이라고 볼 정도랄까요. 게다가 일본군의 포로가 된 이후의 묘사가

[아시안컵]오만전 승리

[아시안컵]오만전 승리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10일

비만 안왔으면 졌을 것 같은 느낌;; 우겨 넣기로 넣어서 다행이긴 한데 토요일 호주와의 결전이 기대되네요. 설마 쿠웨이트한테 지진 않을테고~

[내일을 위한 시간] 모두를 위한 답은 없다

[내일을 위한 시간] 모두를 위한 답은 없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10일

천유로, 130만원돈의 보너스와 동료의 고용,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내고 있어 오히려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물론 감독이 다르덴 형제라는 것에서 결말이 어느정도 예상은 되지만 유럽에 대한 무조건적인 로망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네요. 이 현실적으로 보이는 영화에서 제일 비현실적인 것은 바로 가족, 역시 희망은 가족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도도 친구도 흔들리는 상황에서 굳건한 모습의 가족은 참으로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것은 어디인지와 상관없다는 점에서 나름 궁극적인 답 중 하나일지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일회성으로 보이는 130만원의 보너스와 동료 한명의 고용을 고르라는 영

[영광] 백수해안도로 등대와 노을

[영광] 백수해안도로 등대와 노을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9일

영광 노을 전시관 앞에 있던 등대 이름은 지도에 당연히 있겠지 싶었는데 없....ㅠㅠ 야경 조명까지 꽤 신경을 썼던데 아쉬웠습니다. (영광군청은 관광지도가 엉망인 수준이라 더 ㅎㄷ;;) 노을 시간에 맞춰가면 꽤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더군요. 해도 슬슬 내려오고~ 금빛 물결은 멀리서만 봐도 좋은~ 옛스러운 맛이 있는 등대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노을전시관 주차장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되더군요. 저말고 다른 분도 와서 찍으시기도~ 맑은 하늘 적청이 갈라지는 모습도 좋고~ 드디어 해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붉은 물결도 나와주고~ 서해안이라 섬이 많긴 많네요. 그래도 꽤 깔끔하게 떨어진~ 해가 지면서부터

[사우디전] 2:0 승리긴 한데

[사우디전] 2:0 승리긴 한데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4일

메인들이 빠지긴 했지만 경기력이 이럴 줄이야;; 게다가 해설은 무슨 상황이 일어나든 내가 준비한 멘트를 치는게 더 중요하다는 마인드니 쩝... 자살골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나마 자력골은 넣어서 다행 이정협 상무라는데 빛 좀 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