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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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화산] 익어가는 다랑논

[울산 연화산] 익어가는 다랑논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월 13일

가을즈음 연화산에 올라 내려다 본 다랑논 사람이 없나~ 싶었는데 역시나~ 부부로 보이시던데 부럽더군요. 내려갈 때 즈음엔 또 사람들이 오던데 역시 알려진 곳 답다 싶습니다. 맑은 것도 좋았지만 구름이 흘러가는 것도 타임랩스로 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던 곳 물이 차있을 때도 좋을 것 같네요. 남해만 알았었는데 여기도 좋은 곳 같습니다. 당겨서도 한두컷~ 산에 넓은 임도가 나있어 중턱까지는 다닐 수 있고 지도 좌측의 갈고리같은 삼거리에서 차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걸어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막아 놓는 경우도 있고 열려있길레 한번 올라가 봤더니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니라 그런지 수풀이 우거져 차가 긁히더군요. ㅠㅠ

[장흥] 소등섬 일출

[장흥] 소등섬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월 12일

동트기 전의 남포 항구 항은 조그마하지만 앞의 소등섬에서 해가 떠서 나름 이름있는 출사장소더군요. 불긋불긋~ 건너편 고흥쪽에서 올라오는 해 아무래도 동쪽이긴 하지만 바로 올라오진 못하네요. 봉긋~ 찰랑찰랑~ 완전히 올라온 해 재밌는게 소등섬까지 길이 있더군요. 길 초입에서 한 컷~ 기둥에 묶어 아이폰으로 타임랩스 촬영~ 소니 QX1이 타임랩스가 되면 딱 좋은데 왜 안되게 막아놓은건지 ㅠㅠ;;

[정읍] 뉴로즈모텔

[정읍] 뉴로즈모텔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월 9일

정읍역과 정읍 버스터미널 사이의 모텔촌에 있는 모텔 관광모텔은 역시나 비쌌고 나머지는 비슷해보여서~ 검색하면 그냥 로즈모텔로 나오는;; 그래도 뉴로즈로 검색해도 나오는거면 인식은 한다는건가? 있을건 다 있고 선풍기도 있ㅋㅋㅋ 깨끗하진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디자인은 뭔가 이상하지만 무난무난~ 욕조 있는건 괜찮았네요.

[맥베스] 고전 읽어주는 남자

[맥베스] 고전 읽어주는 남자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월 7일

Who run the World가 생각나는 영화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아니면 가능했을지 의문스러울 정도의 쌍두마차로 고전을 그대로 읽어주는데 황홀했네요. 물론 어느정도 이상의 팬심과 고전 면역력이 있어야.... 추천하기는 힘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말 그대로 고전 대사와 스토리를 그대로(가물가물;;) 썼던 것은 아쉽기도 하지만 아예 이정도로 철저하게 밀고 나간 것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네요. 겨우 막바지에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ho run the World? WOMAN!! 초반 독으로 채우라는 대사와 맥베스를 몰아 붙이는 모습이 대단했던 마리옹 꼬띠아르 ㅠ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사람은 사람으로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사람은 사람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월 6일

원나잇을 즐기는 여성과 사랑을 믿는 남성의 이야기는 이제와선 새로울 것도 없지만 혹시나~해서 본 영화 하지만 역시나랄까;; 선남선녀를 안쓴 것 이외에는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을 따라갑니다. 물론 전폭적인 남주의 지지는 덤 개인적으로 그렇게 추천까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역의 에이미 슈머 남주역의 빌 헤이더 사실 기본적으로 선남선녀를 안썼지만 여기서 남주에게 넘어가는 부분이 원나잇이라고는 하지만 원나잇을 매번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여주(?)에게 떨어지게 되면서 인데 이걸 반대성으로 연출했으면 과연 어떤 소리를 들었을지;; 거기에 전통적으로는 남성의 경우 영화 캐릭터의 스펙 상 나이적인 면에서의 압박이 훨씬 덜 할테니;;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