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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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롱디] 답답한 연애판 서치
서치와 거의 비슷한 연출이다~ 했더니 연빠로와 서치 제작진이 참여했다네요. 하지만 로코적으로나 연출적으로나 모두 아쉬운 결과물이었습니다. 임재완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라곤 하지만... MZ가 아니라 엠제트함을 위한 M 세대 연애라 좀 올드하니 ㅜㅜ 배우들이 귀엽기는 하지만 너무 답답해 그나마 이벤트로 받은 표라 다행이었네요. 2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은 전혀 알리지 않고 일방적인 거리두기를 한 태인(박유나)이 우선 제일 문제인데 이게 서치의 연출을 가져오다 보니 도하(장동윤)의 분량이 대부분인 것과 합쳐져서 하... 진짜 둘의 스토리가 메인인데 쌍팔년도 연인도 아니고 중간 다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제임스 한(고건한)이 뻔하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인피니티 레이싱
분노의 질주가 벌써 10 편이나 이어지면서 드디어 마지막에 접어들고 있네요. 돔 패밀리의 기상천외한 레이싱도 여전하지만 의외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연출이라 또 괜찮습니다. 아주 인상적이진 않지만 끊임없는 액션으로 가득 채워놓고 확실한 매력의 빌런을 내세워 팝콘 영화로 추천할만하네요. 3.5 / 5 스태프 롤 전에 쿠키도 하나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7편부터 봐서 레이예스 부자의 스토리는 몰랐지만 대충 보여주기 때문에 다른 관객보다는 덜 지루하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단테의 캐릭터를 꽤나 매력적으로 뽑아내서 마음에 들었네요. 조커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복수를 기반으로 움직이기에 목표가 확실해 오히려 기행이 더 빛나는 캐릭터였습니다.
[NEXT] 괜찮은 이지넷 USB3.0 4포트 PCI-E 확장 카드, 305NEC EX
DM847의 실패 이후, 듀얼 칩셋과 7포트는 포기하고 무난한 4포트 제품을 골랐습니다. NEC D720200F1 컨트롤러를 탑재했고 보조전원도 있습니다. 특이하게 초록색 칩 같은 게 달려 있는데 자기 회복 퓨즈로 쇼트 안정성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EX 버전이 솔리드 콘덴서를 쓰기도 했고 나름 개량형이라고~ 초반엔 메인보드와 충돌이 한 두번 있었지만 이후에는 전혀 문제없이 잘 작동하고 전원도 충분해서 소재도 좋고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굿굿~
[슬픔의 삼각형] 미간의 향방
슬픔의 삼각형은 미간의 주름이라는 Triangle of Sadness를 제목으로 두고 사회적 이슈를 하나씩 적나라하게 던지는 영화로 더 스퀘어의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작품입니다. 남녀, 계급을 필두로 극단적 퇴화까지 밀어붙이지만 전작들 보다 더욱 적나라해진 연출 때문에 좀 아쉽네요. 감독을 모르고 봐서 망정이지 알고 기대했다면... 물론 좋아서 아쉽다에 가깝고 충분히 감독의 작풍대로 그려냈기에 더러운 것만 참을 수 있다면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4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칼(해리스 딕킨슨)은 나이 때문에 약간 내리막의 모델로 첫 신부터 강렬하게 흥미를 유발해냅니다. 상부상조적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범죄도시3] 시원한 흥행보증 펀치
범죄도시2에 이어 빠르게 나오고 있는 시리즈인데 3편까지 왔으니 기대 반, 우려 반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무대이면서도 생각보다 괜찮게 뽑아내서 이번에도 성공할 것 같네요. 다만 이 시리즈가 한국 영화 흥행의 지표가 된다는 게 대단하면서도 일면 아쉽기도 합니다. 이준혁이 빌런으로선 아쉽지 않나 싶었는데 상당히 벌크업해 안 그래도 큰 키와 합쳐지니 포스가 나오는 편이라 좋았고 빠른 템포와 드립들로 재밌었네요. 시사회에서도 꽤 터지는 분들이 많았던~ 시리즈지만 마동석 캐릭터만 알면 상관없이 볼만한 영화고 시원하게 킬링타임 할 수 있어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3.5 / 5 끝나고 꼭 봐야 할 쿠키도 하나 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대인사에서 보니 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