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Posts
2564 posts[가로수길] 친절한 지니어스의 애플스토어
수리할 일이 없어 애플 스토어에는 처음 가봤는데 확실히 높고 인상적이네요. 게다가 직원들이 정말 많아서 빠르게 입구부터 고객을 잡아가기 때문에 친절했네요. 주말 예약도 돼서 괜찮던~ 하지만 근거리 초점 문제는 역시 아이폰 14프로의 한계인 것만 확인했습니다. 양품 판정과 함께 테스트 기기와 같이 실험해도 비슷해서... 장점도 많지만 아직 아쉬운 단점들도 많네요. ㅠㅠ
[힐링쉴드] 편리한 크로스바디 숄더 폰스트랩, IL13
여름에 주머니가 빈약하거나 여행 등으로 자주 폰을 꺼내야 할 때를 대비해서 스트랩을 알아보다 케이스티파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네요. 하지만 가격이 꽤 높은 편이다 보니 고민되던 와중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다른 브랜드에서도 나온게 많아 힐링쉴드 것으로 골랐습니다. TPU 태그홀더 그립인 IL10까지 따로 구매해도 3분의 1정도 가격이니까 ㄷㄷ 디자인적인 마감은 괜찮지만 가격 차이가 날만 하기도 하다~ 정도?? 도장이나 내구성은 한참 써봐야~ 특히 태그 홀더는 금장 밖에 없어서 아옼ㅋㅋㅋ 그나마 본체가 골드 색상이라 좀 낫지만 왜 옵션이 없는지 아쉽네요. TPU를 한바퀴 감아서 붙여 만든 것 같은데 덕분에 두께는 좀 있지만 든든해 보입니다. 케이스티파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끝까지 외면할 수는 없다
가오갤 2편도 좋았는데 시리즈를 잘 마무리한 3편이었네요. 어벤져스처럼 구성이 자유스럽게 될 뿐 사라지는 건 아니라니 안심도 되고~ 이번에도 제임스 건 감독의 장기가 가득해 좋았는데 뭉클한 감정과 함께 눈물도 나는 게 마블의 현 상황 때문인지 나이를 먹어서 인지... 요즘 마블에 실망했더라도, 호불호는 있는 스타일이지만 오락과 감동 모두 잡아 추천할 만한 영화입니다. 3.5 / 5 쿠키는 두 개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샤(엘리자베스 데비키)의 아들 아담 워록(윌 폴터)이 하이 에볼루셔너리(추쿠디 이우지)의 요구로 일찍 태어나면서 미숙아로 좌충우돌하는 게 우선 흥미로웠네요. 깔끔했던 2 편의 소버린 종족의 모습과 달리 아이샤의 불안한 모습과 최후
[토리와 로키타] 따스한 모순
다르덴 형제의 신작 토리와 로키타를 봤습니다. 누나와 함께 살고 싶은 토리, 취직을 해서 토리를 학교에 보내고 싶은 로키타 서로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네요. 사정을 많이 배제하고 남매의 현재에만 몰두하고 있는데 다르덴 형제의 시선이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라 좋았습니다. 추천하는 바이네요. 3.5 / 5 이탈리아 시장에서 배운 민요의 끝은 스탭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빼놓았지만 아마도 토리(파블로 실스)와 로키타(졸리 음분두)는 실제 남매가 아니며 주술사 아이로 국제적 인권 탄압 사례로 분류된 듯한 토리를 선두로 같이 체류하려는 사이로 보입니다. 로키타와 토리는 이미 나라를

